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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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는 매년 1월 1일 일간신문사가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뽑는 행사이다. 소설·시·희곡·동화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문인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활동하고 있다.
당선자
2021
- 김상화 동문(국어국문학과 99), 2021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
2020
- 신혜영 동문(국어국문학과 86), 2020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 임지훈 동문(국어국문학과 09), 2020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 당선
- 김지우 학생(영어영문학과 16), 2020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
2018
- 박정은 동문(법학 04), 2018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2017
- 이상희 동문(사회학과 02), 2017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 김세나 동문(국어국문학과 박사 13), 2017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비평 부문 당선
- 이진경 동문(국어국문학과 박사 15), 2017 문화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부문 당선
- 문은강 동문(대학원 국어국문학과 15),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