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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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교수이다.

동정

  • 2019년, 조직공학·재생의학 관련 국제학술지 아시아인 최초 편집장 임명

연구

연꽃에서 착안한, 2배 이상 치료효율 높은 줄기세포 전달법 개발(2020.1)

  • 신흥수 생명공학과 교수팀이 최근 화상 등으로 생긴 넓은 범위의 상처를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줄기세포 전달 기술을 개발했다.
  • 상처치료 효율이 높다고 알려진 ‘줄기세포 3차원 스페로이드(spheroid)’를 대량 생산하고 이를 넓은 영역에 골고루 전달할 수 있는 전달법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향후 상용화 될 경우 화상·궤양 등 넓은 면적의 상처를 가진 환자의 치료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중견연구지원사업 및 자연모사 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고, 생체재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에 12월 게재됐다.

수상

  • 2019년 4월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중견학술상 수상 [1]
  • 신 교수는 줄기세포와 생체재료를 이용해 퇴행성 질환, 난치성 질병으로 손상된 장기‧조직을 공학적으로 재생하는 조직공학과 재생의료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생체재료가 인체 내에 삽입됐을 때 표면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 반응들을 조절하는 '재료표면 개질기술'로 인공뼈‧인공혈관 등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복잡한 구조의 인체조직을 인공적으로 구현해 줄기세포를 체외(體外) 배양하고 이를 인체에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신 교수는 지난 십수년간 2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13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하는 등 우리나라 조직공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