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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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의과대학 의학과 소아청소년과교실 주임교수이자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이다.
학력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 취득
-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테네시주립대학교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
- 스텐포드대학교 알레르기과 교환교수
경력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실 주임교수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 대한천식알레르기협회 사무차장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학술· 간행 · 섭외 · 국제이사 · 감사 역임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 교육 · 간행 · 국제이사 역임
- 미국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 종신펠로우(FAAAAI)
- 세계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
-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수상
- 2021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삼아 최우수논문상
- 한국과학기술인총연합회 우수논문상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 우수논문상
- 대한소아과학회 삼아학술상
- 한국학술진흥재단 postdoc 연구 장학금수여
-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우수포스터상
- 대한소아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청산 우수논문상
- 제25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 과학기술연차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연구
- 국제저명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2019.4) [1]
- 오재원 교수팀이 의학영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Lancet (IF: 53.254) 3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 논문 제목은 ‘Temperature-related changes in airborne allergenic pollen abundance and seasonality across the northern hemisphere: a retrospective data analysis’로, 미국 농림부 수석연구원인 Lewis Ziska 박사와 함께 한국, 미국, 독일, 프랑스 등을 포함한 북반구 13개국 17개 지역에서 26년간 데이터를 공동 연구 분석한 결과 최근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서 공기 중 꽃가루 지속기간이 매년 평균 0.9일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 ↑ 출처: <뉴스H> 2019.04.19 한양대구리병원 오재원 교수팀, 국제저명학술지 연구 논문 게재
논문
- 현재까지 발표한 논문은 140여 편이며, 이중 65편은 해외 저명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올해 4월 국제저명학술지 Lancet에 논문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다.
저서
-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이음앤커뮤니케이션, 2019) [1]
- 501곡의 클래식 음악 감상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본 교수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전문적 지식을 봉 수 있다.
- 영어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 단독 저자 (Springer,2018)[2]
- 『꽃가루와 알레르기』 ( 한국학술정보 ,201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 도서 선정
언론활동
교내언론
- <뉴스H> 2022.05.18 오재원 교수, 음악의 숲속에서 학문의 결실을 맺다
- <뉴스H> 2021.06.03 우리나라 꽃가루알레르기의 살아있는 역사, 오재원 교수의 연구 이야기
- <뉴스H> 2018.09.05 바이올린 켜는 꽃가루 알레르기 전문의사
- <뉴스H> 2018.08.27 세계적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 꽃가루 알레르기 영문교과서 단독저자로 출간
각주
- ↑ 출처: <뉴스H> 2019.09.25 [신간] 오재원 교수 『필하모니아의 사계 Ⅳ』 출간
- ↑ <뉴스H> 2018.05.23 오재원 교수, 영문교과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