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에 기술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망한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전 단계를 지원하는 대학 육성사업이다.
한양대학교는 총장 직속 창업지원단 조직을 신설하고 '기술기반 혁신창업가 양성 및 실질적 창업성과 창출'을 목표로 ICT•바이오 계열의 혁신 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구체적으론 교내에서 대학원생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타트업 엔젤투자, 스타트업 아카데미, 기술이전 플랫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혁신 기술 창업자 육성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선정
- 2017년 3월 20일 한양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의 ‘2017년도 입소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 이에 따라 한양대는 총장 직속의 창업지원단 조직을 신설하고 ‘기술기반 혁신창업가 양성 및 실질적 창업성과 창출’을 목표로 ICT·바이오 계열의 혁신 창업자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 또한, △대학원생 기술창업 프로그램 △무역 코디네이터 △한양스타트업아카데미 △스타트업 기술 이전 플랫폼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등 혁신 기술 창업자 육성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관련 기사 : <뉴스H> 2017.03.20 한양대, ‘입소형 창업선도대학’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