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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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이자 나노바이오센서 연구실장을 겸하고 있다.

학력

  • 2006 - 2010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공학사
  • 2010 - 2012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공학석사
  • 2012 - 2016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공학박사

경력사항

  • 2016 – 2017 한국과학기술원 응용공학연구소 박사후연구원
  • 2017.09 - 2017.10 하버드 메디컬 스쿨 약학과 박사 후 연구원
  • 2017 – 2019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화학과 박사후연구원
  • 2019 – 현재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조교수

수상실적

  • 젊은 과학자 발표상. 제 8회 국제 전자세라믹 학회 (2017)
  • KAIST 창의도전상 (2016)
  • 21회 삼성전자 휴먼테크 은상 (2015)
  • 9회 삼성전기 인싸이드 엣지 대상 (2013)

연구관심분야

  • 유/무기 나노소재 합성 및 화학센서 개발

주요연구

IoT 기술과 결합해 스마트폰으로 건강상태 체크하는 휴대형 음이온 센서 개발(2020.02)

  • 한양대 최선진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합성 인슐린 생산의 효율을 높이고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이온 센서’를 개발했다.
  • 해당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체내 다양한 음이온의 농도를 체크해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이번 연구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티모시 스와거(Swager) 화학과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2월 게재 및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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