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학문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어국문학은 언어와 사유를 폭넓게 공부하는 학문이기에 현실 적용 범주가 매우 넓습니다.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에 따라 다중전공, 부전공, 교환학생 등의 기회를 통하여 정밀하고 정확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많은 선배님들이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수진=* [[정민]]* [[서경석]]* [[이도흠]]* [[분류:서울 대학유성호]]* [[분류:대학조직이승수]]* [[조성문]]* [[분류:대학 조직신중진]]
[[분류:대학원]]
[[분류:서울 대학]]
[[분류:대학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