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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안내서2020전공안내서2025]]의 내용을 발췌해 정리한 글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구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구:신문방송학과)는 말 그대로 현대사회의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다룹니다커뮤니케이션 현상들을 다립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정의했습니다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은 사회학, 심리학, 경제학, 정치학 및 정보과학 등의 사회를 이해하 는 여러 학문들과 통하는 교차점에 있는 학문으로 '학문의 십자로로불리기도 합니다. 사람이 모여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살아가는 사회에는 글 또는 기호를 통해 상대방에게 자신의 타인에게 생각과 의사를 감정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커뮤니케이션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피터 드러커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 표현이며 현대 경영 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적 효율 뿐 아니 라대인 관계 형성이나 설득, 자아 형성 및 관리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매개해주는 수단이나 방편을 ‘미디어’라고 수단을 '미디어(매체)'라고 합니다. 과거 단순 원시사회에서 사회가 점점 발전하여 그 생활이 복잡해짐에 따라종이를 이용하는 편지나 신문, 개개인의 능력에만 의존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얻는 정보로는 사회변화에 적응하여 살아가기 어려워졌습니다전파를 이용하는 라디 오나 TV 방송을 넘어. 이에 따라 개인을 대신해 사회 상황과 변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 전달하는 전문 단체와 기관들이 생겨났습니다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 깔린 인터넷과 앱.*수많은 사람들(대중)을 상대로 그 역할을 수행하는 매스미디어(대중 매체)는 사회 전반을 뒤흔들 만큼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게임. 삶의 구석구석에 편재하는 커뮤니케이션 현상과 미디어는 모든 사회활동의 실질적인 이음줄이라고 할 수 소셜미디어 등 현대사회의 미 디어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점점유능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다루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은 사회학현대인의 일상은 미디어로 시작해 미디 어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심리학개인과 기업, 경제학, 정치학 정부가 사용하는 각종 미디어와 인공지능은 사회 구식 구석으로 스들어 우리 사회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적확하 고 발빠른 이해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교육을 통해 이러한 커 뮤니케이션 능력과 미디어 활용능력 및 정보과학 등의사회를 이해하는 여러 학문들과 연계성이 높으며 교차점에 있다는 이유로 ‘학문의 십자로’로 불리기도 합니다미디어 리터러시를 키워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 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수업 밖에서 배움을 얻는다정통성 있는 미디어, 활발한 4개의 학회커뮤니케이션 학과#*20~30년 동안 지속되어온 네 개의 학회가 활발히 활동하여 학과 내 대부분의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다양한 것들을 수업 밖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재해석해서 표현하는 ‘문화부’, 비판적인 시각으로 순간을 영원으로 포착하는 ‘보도사진부’60여년 전통의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미디어, 드라마부터 뮤직비디오까지 다양한 방송영상을 전문으로 다루는 ‘창조영상음향’, 독특한 시선으로 독립영화를 제작하는 ‘크랭크인’이 있습니다.커뮤니케이션 관련 전문 학과로서 우수한 동문 다수 배출#언론사를 꿈꾼다면, 언론 고시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지원자들 중 높은 비율의 학생이 언론계로의 진출을 희망합니다. 언론사 취업 준비는 ‘고시’라고 이름이 붙을 만큼 준비 과정이 힘든 편입니다. 한양대학교에는 이런 언론직을 꿈꾸며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해 ‘언론 고시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론 고시반에 들어가게 되면 언론사 시험을 고시반' 운영#활발한 4개 학회#*<br />조영상음향', '크랭크인'이라는 20년 역사의 학회에서 다양한 학과의 교수님들을 통해 글쓰기를 비롯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여러 명이 함께 교류하며 언론사 시험 및 면접을 준비할 수업 밖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의 많은 학생들이 3학년 이후부터 언론 고시반에 들어가 언론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있음 창차ㅊ

|언론계언론영상계열|PD, 조연출, 촬영감독, 아나운서, 리포터, 웹방송전문가, 쇼핑호스트, 신문기자, 잡지기자, 방송기자, 사보기자 성우, 기자, 사진기자, 출판사, 잡지사 등

|AE, 카피라이터, 홍보전문가, 기획 및 홍보사무원, 행사 기획자, 출판물기획 및 편집자, 미디어플래너 ,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광고기획 등

*[[문화부]]*[[보도사진학회(R.D.P.A)]]*[[창조영상음향]]*[[크랭크인]] == 한국방송학회와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특별강연회' 개최== 

* [[윤선희황상재]] 교수** 02-2220-0856 0857 / syoonpowel2@hanyangchol.ac.krcom

* [[한동섭윤선희]] 교수** 02-2220-0853 0856 / dshan27syoon@hanyang.ac.kr

* [[이재진한동섭]] 교수** 02-2220-0851 0853 / jjleedshan27@hanyang.ac.kr

* [[안동근이재진]] 교수** 02-2220-0854 0851 / kahnjjlee@hanyang.ac.kr

* [[류웅재안동근]] 교수** 02-2220-0852 0854 / wjryookahn@hanyang.ac.kr

*[[류웅재]] 교수**02-2220-0852 / wjryoo@hanyang.ac.kr * [[손동영]] 교수** 02-2220-0855 / dysohn@hanyang.ac.kr*[[이자연]] 부교수**02-2220-1645 / lee22@hanyang.ac.kr*[[박진우]] 조교수**02-2220-1646 / creativejw10@hanyang.ac.kr*[[김지현]] 조교수**02-2220-1644 / ethnographer@hanyang.ac.kr*[[주대우]] 조교수**02-2220-0856 / daewuju@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