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내 산학연협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입지 우주 지역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2019년 해당 사업에 선정되었다.

주관 : 국토교통부·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대학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도심첨단산업단지
- 부지 18만6848㎡ 규모에 건물 연면적 98만4826㎡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
- 2022년까지 IT연계 창업기업과 첨단부품소재·스마트제조혁신 기업 공간 조성·유치
- 2025년까지 주거·문화·복지시설을 조성
- 2030년까지 BT·CT 분야 창업과 바이오·의료기업을 유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 일정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 추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로 선정되어,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 지원 등을 통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 사업 지정지이다.

(2023.05 기준)

(2020.03 기준)

캠퍼스 혁신파크에 대학생과 산학연 종사자를 위한 행복주택 건립이 가능해짐
2020.03.03 국토교통부가 캠퍼스 혁신파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정비를 골자로 하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힘
'해당 교지를 제외하더라도 교지 기준면적인 학생 1인 당 12~40㎡를 충족하고, 활용도가 낮아 도시첨단산단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학교장이 인정한 교지'로 혁신파크로 조성 가능한 대학 내 부지 요건이 구체화

(2020.02 기준)

선정 배경: 19.08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 추진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 사업'에 선정
-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대학 역량과 의지, 기업 유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공모에 참가한 32개 대학 중 최종 3개 대학을 선정
- (한양대 ERICA, 강원대, 한남대)
사용 부지: 유휴부지 총 18만 6천 848㎡
입주 예정 시설: 종합병원, 첨단기술 기업 시설, 창업지원 시설, 연구소, 주거 및 문화 시설 등
추진 일정: 향후 사업 추진 일정 구체화에 따라 확정될 예정 ^[1]

(2020.11 기준)

2019년 8월 선도사업 공모에 참여한 32개 대학 가운데 3개 대학이 선정된 이후,1년여만에 첫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2곳(한양대 ERICA, 한남대) 선정^[1]
- 나머지 한 곳인 강원대는 연내 산업단지 지정 추진
사업시행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토지주택공사
건립 예정 시설: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사용 부지: 7만 8579㎡
사업비: 61.7억 원 (산학연 혁신허브 건축비 455억 원 별도)
추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