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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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LINC+) 은 총 3,271억원의 2017년 최대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으로 ‘12년도부터 5년간 추진되어온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의 후속사업

  • 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 2017년 국고 44억 지원, 산학협력 고도화에 대학의 역량 집중
  • 104개교 신청 (수도권 경쟁률 3.4:1)
  • 대학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인 '어울림 프로젝트'
  • 사업 지원/ 전담기관 :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 사업 기간 : 2017.04.01~ 2022.02.28 (5년)

LINC+사업 프로그램

인력양성프로그램

  1. 캡스톤디자인 : 학부생 스스로 설계, 제작, 평가하는 창의적 종합설계 프로그램으로 재료비와 경진대회 참여 지원
  2. 현장실습 E-WIL : 학부생이 현장에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체험하고 현장 감각을 익히는 프로그램
  3. 학연산클러스터교육 : 학연산클러스터 입주 기관 및 산업체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산업연계형 교과목, 실무자와 함꼐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탐구 능력을 배양하는 프로그램
  4. 창업교육 : 창업에 관심 있는 학부생들의 위험부담 없는 도전을 위해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 놀리지 팩토리를 통해 창업 공간, 멘토링, 기업 네트워킹 등 제공
  5. 창의공작 공간 놀리지 스튜디오 : 학생들이 본인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고 창의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공작공간 운영.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목공실습 기구, 촬영 스튜디오 등 구비

기업지원프로그램

  1. 기술개발과제 : ERICA와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신기술을 개발해 기업의 성장 지원
  2. 산업체 재직자 교육 : 산업체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직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원. 전기전자, PLC, 반도체 등 이공계열 뿐만 아니라 경영, 디자인 교육 등도 제공
  3. 기업자문 : ERICA교수 및 자문위원이 기술 역량이 취약한 기업에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기술 경쟁력 제고, 경영품질, 제품디자인, 법률 등의 자문 활동으로 신학연 간 협력관계 증진
  4. 공동장비센터 :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 장비를 보유해 중소기업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
  5. 산학협력협의회 : 대학, 기업, 연구소, 정부기관 인력으로 구성된 정보교류의 장, 반도체, 건축, 사회적경제 연구 등 현재 15개 분야의 협의회 운영 중

LINC+사업 우수사례

(ERICA블로그 참조 : http://blog.naver.com/hyerica4473/222025682173)

현장실습프로그램

ERICA는 2018~2019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에서 현장실습 비율 2년 연속 전국 2위를 달성했다. ERICA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모든 실습기관이 학생에게 실습지원비를 지급하게 하고, 실습 참여학생에 대한 산재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확실한 관리 활동을 통해 올바른 현장실습 문화 조성을 선도해왔다. 2019년 총 168개 기관이 약 22억 원의 실습지원비를 지급해 현장실습 선도모델을 창출한 바 있다. 지난해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중 15명이 해당 실습 기관에 정규직으로 취업했다. 현장실습 참여기업에서 ERICA의 우수 현장실습 활동 학생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역사회 활동

ERICA는 지속적으로 경기도, 안산시 등의 지자체, 지역건축사회, 사회적경제혁신센터 등의 지역 기관, 한국테크놀로지를 비롯한 여러 지역 기업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학협업 시범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동상인회와 더불어 캠퍼스 앞 식당들의 ‘신메뉴개발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2019.10.10~11.20). 이 ‘신메뉴개발프로젝트’를 통해 미스터피자와 함께 개발한 피자 메뉴 ‘복희야 눈을 감자’는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이슈가 된 바 있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특허청에서는 매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한다. 기업 연구기관이 출제한 기술 주제에 대해 대학(원)생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기업이 채택해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상금과 취업 증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ERICA 역시 매년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도에는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고 2019년에는 최다응모대학상을 수상했다. 신청서를 접수한 학생들은 LINC+사업단 박종훈 교수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 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멘토링 일정 : 2020.06.25~08.06 매주 목요일 19시 -문의 : 박종훈 교수 031-400-5673, jhpark11@hanyang.ac.kr

기업협업센터

ERICA에는 LINC+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5개의 기업협업센터가 있다. 이들은 적극적인 산학협력 모델로서 LINC+ 사업을 통해 대학 연구소와 기업을 아우르는 멤버십을 체결하고, 대학이 가진 기술과 노하우를 멤버십 기업체의 요구에 맞추어 전수하고 있다.

  1. 친환경건축기술 기업협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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