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영(교수) 문서 원본 보기

[[김봉영]]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의과대학]] [[의학과]] 내과학교실 조교수이다.
[[분류: 교수]] [[분류: 동문]] [[분류:동명이인]]

==학력==
* 한양대학교 의학사
* 한양대학교대학원 의학(내과학) 석사
* 한양대학교대학원 의학(내과학) 박사

==경력==
* 한양대학교병원 인턴
* 한양대학교병원 내과 레지던트
* KOICA(페루) 국제협력의사
*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 국제협력의사
*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임상강사
* 을지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조교수
* 2020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조교수

==학회활동==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감염학회 정회원
*대한화학요법학회 정회원
*대한백신학회 정회원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대한에이즈학회 정회원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 수상 ==
*2022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 '젊은 연구자상(학술상)'
*2020년 10월 21일 ‘IDWeek 2020'학회 감영병 분야에서‘국제연구자상(International investigator award Award)’수상'<ref><뉴스H> 2020.10.15 [http://cms.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043 김봉영 교수, 감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 'IDWeek'서 ‘국제연구자상’ 수상]</ref>
**'국내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ciprofloxacin 내성 E. coli(대장균)의 세균학적 특성 변화’에 대해 저술한 논문 대상
* 2019년 4월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우수연제상'<ref><뉴스H> 2019.4.8 김봉영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ref>
** 김 교수는 '국내 지역사회 급성 신우신염의 임상적 세균학적 특성 변화 : 2010-2011년과 2017-2018년의 비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급성 신우신염 환자군의 특성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 향후 해당 질환 극복 대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 자료를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 2019년 2월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ic 저널 '우수심사자상' 수상 <ref><뉴스H> 2019.2.23 김봉영 교수,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ic 저널 ‘우수심사자상’ 수상</ref>
** 김 교수(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가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항균요법학회학술지인 'Infection & Chemotherapy'에서 수여하는 2018년도 ‘우수심사자상’을 수상했다. 'Infection & Chemotherapy'의 2018년 한 해 동안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김 교수는 논문심사의 충실도, 심사편수, 심사회신기간 등의 평가에서 논문의 질적 향상과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2018년 대한감염학회 '학술연구비상'
*2017 대한 감염/화학요법 춘계학회 travel grant
*2016 서울시장 MERS 표창장
*2015 질병관리본부장 공로상
*2011 대한 내과 추계학회 감염분과 우수연제상
<ref>[https://seoul.hyumc.com/seoul/mediteam/mditeam.do?action=detail&searchCondition1=nmTagMediteam&searchCommonSeq=&searchCommonCd1=2181348&searchCommonCd2=111170&searchKeyword=%EA%B9%80%EB%B4%89%EC%98%81 한양대학교 병원 홈페이지](2020.10.15 기준)</ref>

==언론활동==
* 2020.04.13 <국민일보> 의약품 과대광고에 대한 코멘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2310]
=== 교내언론===
* 2021.04.30 <뉴스H> [HYPER] 인터뷰: 인간과 바이러스의 슬기로운 공존을 도모할 때 [http://cms.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648]
* 2020.07.20 <뉴스H> 한양대 김봉영 교수,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 선정 [http://cms.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88264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