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처(서울) 문서 원본 보기

국제처는 우리대학 교육의 세계화와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업무 전담기구로서 외국대학과의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개발과 국제교육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교수 및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각 언어권별 전문가들이 국제교육 및 교류전반에 관해 계획을 수립하고 각 프로젝트를 집행한다.

*소속: 서울 국제처
*유형: 본부 부서
*영문명: OFFICE OF INTERNATIONAL AFFAIRS
*중문명: 国际处
*위치: 국제관 217호
*[[전화번호]]: 02-2220-2453~60
*팩스번호: 02-2220-1798
*URL : [http://www.dic.hanyang.ac.kr www.dic.hanyang.ac.kr], http://oia.hanyang.ac.kr/
*조직 :  [[국제팀(서울)]], [[국제교육팀]]

==OUTGOING PROGRAM==
===교환학생===

*[[교환유학]] 문서 참고

===단기파견===

====[[단기파견]] 문서 참고ㅇ====

*[[교비유학]] 문서 참고

===자비유학===

*[[자비유학]] 문서 참고

==주요업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외국인 유학생 학부 및 대학원 입학행정
*초청 및 파견 교환 프로그램
*자비 및 교비 유학 프로그램
*해외대학 자매결연 체결 및 관리
*Hanyang International Summer/Winter School 운영
*미국 TWC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ref><뉴스H> 2018.06.17 [http://www.hanyang.ac.kr/surl/BcId 인턴십, 세계로 눈을 돌려라]</ref>

==근무시간==

*학기중 : 08:30~17:30 (토요일 휴무)
*방학중 : 10:00~17:00
*점심시간 : 12:00~13:00

==조직 개편==

*2020.07.02 기존 서울 국제처 소속에서 ERICA 국제처 신설하여 분리

==행사==
===설맞이 행사<ref><[[뉴스H]]> 2019.01.31 [http://www.hanyang.ac.kr/surl/h9br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설맞이 행사 개최]</ref>===

*일시 : 2019년 1월 31일
*장소 : 서울 [[서울캠퍼스]] [[국제관]]
*목적 :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외국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과 우리나라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진행
*체험 : 윷놀이, 한복 입어보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분류:대학 조직]]
[[분류:서울 본부]]

[[분류:행정부서]]
[[분류 : 행사]]
<references />

===2025-1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시: 2025년 02월 26일
*장소: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
*목적: 외국인 유학생들의 빠른 캠퍼스 환경 적응과 학교 생활 시 필요한 정보 제공
*#↑<뉴스H> 2025.03.13 [https://cms.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875 Hello, Hanyang! '2025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다]

<br />

=== 2025-2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

* 일시: 2025년 8월 28일
* 장소: [[서울캠퍼스]] [[백남음악관]]
* 목적: 입학한 유학생들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 교내 매체: <뉴스H> [https://cms.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0214 2025.09.15 Step into Hanyang,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 추석 맞이 한양 한가위 대잔치 ===

* 일시: 2025년 10월 1일
* 장소: [[서울캠퍼스]] [[애지문]] 앞
* 목적: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추억을 마련하고, 심리 상담 검사 등을 통해 상담 프로그램 제공. 
* 교내 매체: <뉴스H> [https://cms.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0930 2025.10.27 캠퍼스에 울려 퍼진 ‘어얼쑤!’, 국경 넘어 하나 된 한양의 한가위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