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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85학번 동문이자 영화감독이다. [[분류:동문]][[분류:74인의영리더]] [[분류:영화감독]] 1999년 감독으로서 첫 작품이었던 영화 「카라」가 관객과 평단 모두로부터 외면당했지만 송 동문은 실패를 딛고 2001년 영화 「파이란」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는다. 이후 2004년「역도산」과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통해 송 동문은 섬세한 멜로적 감성으로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감독으로 한국영화계에 자리매김했다. 2006년 뉴스H와의 인터뷰에서 영화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기술이 아닌 삶의 성숙함이 영화감독의 시작"이라며 "많이 느끼고, 많이 보는 것이 최고"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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