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40년사/단과대학체제정비및특성화학과 문서 원본 보기

[[ERICA40년사]] 중 단과대학 체제정비 및 특성화 학과 만들기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공학대학, 국제문화대학, 언론정보대학, 과학기술대학, 경상대학, 디자인대학, 생활체육과학대학 등 7개로 구성돼 있던 단과대학은 2011년 약학대, 2017년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신설되며 총 9개 단과대학으로 늘어났다.

*1990년대 적성을 고려한 학과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실시된 학부제는 성적순으로 선발하는 폐단이 사라지지 않은 데다 교수와 학생, 선후배 간 유대감이나 소속감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2010년을 기점으로 수도권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학과제 전환 움직임이 있었고 우리 대학도 2010년 교통공학과, 화학공학과,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신문방송학과 등이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변경됐다.
*더불어 CK-Ⅱ사업, LINC사업, PRIME사업 등이 진행되고 특성화가 강화되면서 미래 유망 신산업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레인보우학과, 프라임학과 등 특성화학과를 선정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