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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부지원사업=
*LINC사업과 PRIME사업 외에도 정부지원 사업을 연속 수주하는 성과가 이어졌다.
*먼저 2012년 7월 공학대학 컴퓨터공학과는 지식경제부 ‘SW특성화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내 4년제 대학의 SW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SW특성화 전공교육 및 산학협력을 강화한 SW전공학과 성공모델을 확산하고자 SW재능과 열의를 갖춘 학생을 선발, 3~4학년 동안 고강도의 집중적인 SW전공과정을 거쳐 SW엔지니어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컴퓨터공
학과는 이 사업 선정으로 2012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6년여 동안 정부출연금 총 42억 원 및 민간부담금 총 12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중점교수를 포함한 우수한 교수를 확보하고,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및 대학 평가를 통해 SW전공과정 진학생 30여 명을 선발, 3~4학년 동안 프로젝트 멘토링, 국내외 인턴쉽, 해외대학과 연계한 강의 수강(학점 인정), 장학금 지원 등이 이뤄졌다.
*2013년 11월에는 2개 사업단, 10개 사업팀이 ‘BK21+ 사업’에 선정됐다. 미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 대학원의 교육·연구역량 강화 및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7년 동안 210억 원의 재정 지원으로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나노융합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협동연구를 수행하여 세계적인 연구 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학부(생명나노공학과)에서 대학원(바이오나노공학과)으로 연계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수도권대학(CK-Ⅱ) 특성화사업’에는 공학대학 전자공학부·재료화학공학과·기계공학과, 국제문화대학 문화콘텐츠학과 등 4개 사업단이 2014년 7월 선정돼 2019년까지 총 182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 외에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ACE)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등 연이은 사업 선정으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구축에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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