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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모집 ===
 
====서울캠퍼스 수시모집 선발 전형====
 
2013년
 
* 입학 사정관 전형: 학업우수자, 브레인한양, 미래인재, 사랑의실천,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재직자
** 학업우수자 전형: 2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로 3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우선선발 제도를 도입하여 50%의 인원을 입학사정관 종합평가 70%와 면접 고사 30%를 합산하고 수능최저기준을 미적용하여 선발하였다. 남은 50%의 인원은 입학사정 관 종합평가와 면접고사 적용 비율은 같으나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하였다.
** 브레인한양 전형: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입학사정관의 종합평가를 100% 반영하여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 미래인재/사랑의 실천 전형: 2단계로 나누 어 1단계에서 입학사정관 종합평가를 100% 반영하여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입학 사정관 종합평가 40%와 면접고사 6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기준은 적용하지 않고 선발한다.
** 농어촌학생 전형: 단계로 나누어 1단계에서 입학사정관의 종합평가를 100% 반영하여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입학사정관 종합평가 70%와 면접고사 30%를 반영하고 수능최 저기준을 미적용하여 선발했다.
**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 과대학 응용시스템학과에 한정 하여 선발하였는데 역시 2단계로 나누어 1단계에서 입학사정관 종합평가 100%, 2단계에서 는 입학사정관 종합평가 40%와 면접고사 6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기준을 미적용하여 선발 했다.
* 일반/특별전형: 일반우수자, 글로벌한양, 한양우수과학인, 재능우수자 전형
** 일반우수자 전형: 최대 60%의 인원에 대해서 우선선발을 실시해 논술고사 70%와 학생부 30%(교과20%, 비교과1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해 선발 한다. 일반선발은 논술고사 50%, 학생부50%(교과30%, 비교과2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기준 을 적용해 선발한다.
** 글로벌한양 전형 (특별전형): 공인어학석정 50%와 논술고사 5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기준을 미적용하여 선발한다.
** 한양우수과학인 전형: 학생부(교과) 20%, 서류평가 20%, 수리사고평가 6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기준을 미적용하여 선발한다.
** 재능우수자 전형: 발명, 음악, 체육특기, 연기, 국제학부로 나누어 각각의 전형 별로 서 류(대회성적, 입상경력 등), 실기, 면접 등을 반영하여 선발하였다.
 
2014년
 
2014년도에는 2013년의 제도가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다
 
* 입학사정관 전형의 학업우수자 전형에서 우선선발의 비율을 70%까지 확대하였다.
* 브레인 한양 전형에도 우선선발을 도입하여 70%의 인원을 선발하였다.
* 미래인재 전형과 사랑의 실천 전형은 2단계에서 기존 60%를 반영했던 면접고사의 비중을 낮추어 50%를 반영하였다.
* 농어촌학생 전형의 경우 2단 계에서 기존 30%였던 면접고사의 비중을 50%로 확대했다.
 
그 외의 전형은 크게 변화한 내용 없이 유지되었다.
 
2015년
 
교육부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학생부위주, 논술위주, 실기위주로 단순화하였다.
* 기존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변경 하였고 이외에도 학생부교과, 특성화고졸재직자, 논술, 특기자 전형을 실시했다.
* 학생부교과 전형은 2단계로 나누어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하여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에서 면접고사 10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 핫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종합평가를 100% 반영 하여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종합평가 50%, 논술고사 5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 이외 각 특기자 전형(어학, 미술, 음악, 체육, 연기)은 서류(대회성적, 입상경력 등)와 학생부 종합 평가, 실기고사 등을 각 특기에 따라 반영을 달리하여 선발한다.
2016년
 
전년도의 큰 기조를 유지하면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인원을 기존보다 44명 더 확대하였다.
* 논술 전형은 축소하여 2015년 기준 585명을 선발하던 논술전형의 인원을 503명으로 줄였다.
* 무용특기자 전형을 신설하여 수능성적을 반영하 지 않고 실기고사 10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 2016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증 가하여 2015년도 24.5대 1이었던 수시 경쟁률이 31.5대 1로 늘어났다.
 
2017년
 
2017년도 수시모집 선발전형 역시 전년도의 기조를 유지하며 진행되었다.
* 학생부 종합 전 형의 선발 인원을 54명 더 확대하고 논술 전형은 503명에서 421명으로 축소하였다.
* 교육부의 대학정원 감축 정책에 더하여 수시 응시 인원이 타 연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면 서 경쟁률이 26.1대 1로 전년도에 비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8년
 
2018년도 수시모집 선발전형 역시 이전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진행되었다.
* 학생부 종합 전형 의 선발 인원을 37명 더 확대하고 논술고사의 인원을 축소하여 396명으로 감소했다.
* 소프트웨어인재(특기자) 전형을 신설하였다.
* 2018년에는 전년도에 비하여 경쟁률이 소폭 회복되어 2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refer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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