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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리더연구자(창의연구)지원사업, [[자가에너지구동연구단]] (2015~현재)으로 ‘ 인공근육이 에너지를 생산하여 구동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며, 그 연구성과로 인공근육으로 사용되는 소재와 동일한 탄소나노튜브로 구성된 실(yarn)이 전해질 속에서 수축이완하거나 회전할 때 전기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Science 357, 773 (2017)).
* 2019년 연구팀과 레이 바우만(Baughman) 미국 텍사스대 교수 및 다국적 연구팀이 함께 인체근육보다 최대 40배의 힘을 내는 새로운 ‘외피구동(sheath-run)’ 인공근육을 개발
 == 전기 생성 탄소나노튜브 실== <ref>출처:[[사랑한대매거진251]]-랩 스토리</refbr>
* 탄소나노튜브 실을 잡아당기면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
* 인공근육의 재료로 사용하던 탄소나노튜브 실은 전기를 가하면 길이가 수축하는데(전기에너지→기계적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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