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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역사관 앞에서 열린 교가비 제막식에 참석한 마련한 ㈜노아종합상사 회장 노영식 동문(전기공학 ’65)은 처음 교가비 설립을 제안하고 건립기금을 마련한 주인공입니다. 그는 제막식에서 한양 가족 모두가 교가비를 보며 모교에 대한 사랑을 품고 故 백남 김연준 박사의 숭고한 뜻을 마음에 새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교가비를 헌정하게 됐다”고 말하며 한양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교가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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