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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왕도(王道)를 실천하는 사자. 강건하고 의젓하며 용기가 있다. 사자는 만용을 부리지 않는다. 강자라고 하여 약자를 무시하지 않는다. 밀림을 포효하는 사자처럼 삶의 지혜를 개척하며 완성하려는 지혜와 용기를 젊은 한양인은 간직하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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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사랑의 질서를 아는 새이다. 반드시 한 쌍이 되어 삶을 이루며 평화를 인간에게 가르쳐 준다. 비둘기는 한양의 깨끗한 품위를 상징하며 더 높고 더 넓은 해원을 향하여 날아가는 비둘기의 모습처럼 사랑의 질서를 구현하려고 비둘기를 교조(校鳥)로 삼았다. | *비둘기는 사랑의 질서를 아는 새이다. 반드시 한 쌍이 되어 삶을 이루며 평화를 인간에게 가르쳐 준다. 비둘기는 한양의 깨끗한 품위를 상징하며 더 높고 더 넓은 해원을 향하여 날아가는 비둘기의 모습처럼 사랑의 질서를 구현하려고 비둘기를 교조(校鳥)로 삼았다. |
2019년 10월 10일 (목) 11:16 판
교화
- 개나리
- 개나리는 살 수 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는다. 모래땅이든, 습지든, 기름진 땅이든 관여하지 않는다. 뿌리를 내리면 거기에 만족하고 적응하는 무서운 생명력을 간직한다. 개나리는 사랑의 실천을 피우는 꽃이 된다. 근면, 정직, 겸손, 봉사하라는 꽃, 이러한 네 덕목(德目)의 꽃이 개나리인 것이다.
상징물
- 사자
- 왕도(王道)를 실천하는 사자. 강건하고 의젓하며 용기가 있다. 사자는 만용을 부리지 않는다. 강자라고 하여 약자를 무시하지 않는다. 밀림을 포효하는 사자처럼 삶의 지혜를 개척하며 완성하려는 지혜와 용기를 젊은 한양인은 간직하려고 한다.
교조
- 비둘기
- 비둘기는 사랑의 질서를 아는 새이다. 반드시 한 쌍이 되어 삶을 이루며 평화를 인간에게 가르쳐 준다. 비둘기는 한양의 깨끗한 품위를 상징하며 더 높고 더 넓은 해원을 향하여 날아가는 비둘기의 모습처럼 사랑의 질서를 구현하려고 비둘기를 교조(校鳥)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