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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금) 12:28 판
이 문서는 2011년 한양의 저력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한양대학교 요람 2009-2012
고시
역대 고시 현황은 고시 문서를 참고
사법고시
- 사법고시에서 2011년 45명이 최종합격하면서 전체 대학 중 5위를 차지
- 이로써 1,089명의 누적 합격자를 기록하며 법조인 배출에서 국내 대학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음
공인회계사
-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는 총 54명이 합격하며 6위를 차지
변리사
- 2011년 변리사 시험에서는 무려 35명이 최종합격해 서울대에 이어 2위를 차지
- 이는 2010년 합격자 수인 15명과 비교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
행정고시
- 행정고시(행정·기술직 포함)에서 총 16명이 최종합격하며 2010년 8명보다 2배 증가
- 행정직은 3명에서 7명으로, 기술직은 5명에서 9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둠
- 특히 기술직에서 임장호 군(공과대·전자통신컴퓨터 4)이 2011년 최연소 합격의 주인공이 됨
기업, 창업
CEO[1]
- 2011년 한국CXO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대학 기계공학과가 19명의 이공계 출신 CEO를 배출해 단일 학과로는 1위를 기록
- 그밖에도 우리대학 건축공학과가 9명, 금속공학과 6명으로 각각 6위와 10위
- 인문사회계 출신까지 모두 고려하면 우리대학은 모두 110명의 CEO를 배출해 전체의 8.8%를 차지, 출신대학 중 4번째로 높은 수치
벤처기업[2]
- 우리대학 출신이 17명으로 서울대 25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음
기타
- 4대 그룹 임원 배출에서 서울대와 고려대에 이어 3위
- 코스닥 상장 법인 CEO 출신 대학에서 서울대, 연세대에 이어 3위
- 현직 증권사 CEO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