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세계대학평가

QS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는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1994년부터 매년 시행한 대학들에 대한 평가표다.

순위 변동 내역

• 2019년 150위 / 국내 7위
• 2018년 151위 / 국내 7위 / ▲
• 2017년 155위 / 국내 7위 / ▲
• 2016년 171위 / ▲
• 2015년 193위 / ▲
• 2014년 219위 / ▲
• 2013년 249위 / (=)
• 2012년 249위 / ▲
• 2011년 314위 / ▲
• 2010년 354위
• 2009년 339위
• 2008년 344위

등락

• 2019 : 1계단 상승 / 9년 연속 상승세 / 150위권 진입
• 2018 : 4계단 상승 / 8년 연속 상승세
• 2017 : 16계단 상승 / 7년 연속 상승세
• 2016 : 22계단 상승 / 6년 연속 상승세
• 2015 : 26계단 상승 / 5년 연속 상승세
• 2014 : 30계단 상승 / 4년 연속 상승세
• 2013 : 하락 없이 전년과 동일 (3년 연속 상승세)
• 2012 : 65계단 상승 / 2년 연속 상승
• 2011 : 40계단 상승 / 전년도 하락 이후 다시 상승으로 전환
• 2010 : 15계단 하락
• 2009 : 5계단 상승
• 2008 : 첫 순위 등장

주요 이슈

2019년 (6/19 발표)

• 세계 1위 MIT (8년 연속)

2018년 (6/7 발표)

• 세계 1위 MIT
• 전 세계적으로 과학 기술에 강한 대학이 순위에서 유리한 경향
• 세계 85국 4848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교육·졸업생·국제화 등 4개 분야를 6개 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6개 지표는 ▲학계평가(배점 40%) ▲교원당논문 피(被)인용 수(20%) ▲교원당 학생수(20%) ▲졸업생 평판도(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등
• 한양대 지표별 순위 ▲졸업생 평판도(103위) ▲교원당 학생수(155위) ▲학계평가(178위) ▲외국인 학생 비율(370위) ▲교원당논문 피인용 수(421위) ▲외국인 교수 비율(470위)

2017년 (6/8 발표)

• 세계 1위 MIT
• 학계 및 졸업생 평판도 높은 반면, 논문당 피인용 수와 외국인 교수 학생 비율은 낮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