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양 위키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1번째 줄: 1번째 줄:
 +
  "신약으로 인류에 선물을 안기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은 학생 중심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임상약학 실무, 제약실무 및 신약개발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능하고 윤리적인 약학 인재를 양성하고,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미래 제약 인력 양성 및 약학 - 의학 - 생명공학 융복합 교육을 통한 제약분야의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신약개발을 촉진하기위해 특성화 연구를 추진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를 활성화 하여 산업연구 약사를 양성한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은 학생 중심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임상약학 실무, 제약실무 및 신약개발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능하고 윤리적인 약학 인재를 양성하고,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미래 제약 인력 양성 및 약학 - 의학 - 생명공학 융복합 교육을 통한 제약분야의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신약개발을 촉진하기위해 특성화 연구를 추진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를 활성화 하여 산업연구 약사를 양성한다.
 
* 소속: ERICA 약학대학
 
* 소속: ERICA 약학대학

2019년 11월 15일 (금) 10:27 판

 "신약으로 인류에 선물을 안기다"

한양대학교 약학대학은 학생 중심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임상약학 실무, 제약실무 및 신약개발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능하고 윤리적인 약학 인재를 양성하고,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미래 제약 인력 양성 및 약학 - 의학 - 생명공학 융복합 교육을 통한 제약분야의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신약개발을 촉진하기위해 특성화 연구를 추진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를 활성화 하여 산업연구 약사를 양성한다.

  • 소속: ERICA 약학대학
  • 유형: ERICA 대학
  • 영문명: College of Pharmacy
  • 중문명: 药学学院
  • 전화번호: 031-400-5793
  • 홈페이지: http://pharmacy.hanyang.ac.kr/

교육목표

교육이념

  1. 생명의 존엄성을 중시하고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윤리의식과 인성을 갖춘 『실천적 약업인』을 기른다. 
  2.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필수적인 약학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실용적 약업인』을 양성한다. 
  3. 자기 주도적인 학습방법을 통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능동적 약업인』을 양성한다. 
  4. 미래 약학자에게 적합한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약업인』을 육성한다.

교육목적

  1. 학생-중심적인 환경에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약학실무, 제약실무 및 신약개발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능하고 윤리적인 약학 인재를 배출하고자 한다. 특히, 임상약학과 산업약학 분야에 초점을 둔 전공교과 및 실무실습을 편성하여 양질의 맞춤형 약료서비스 및 제약관리 능력을 지닌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가 및 지역공동체의 의료 관리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
  2. 신약개발과 관련된 약물전달시스템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약학연구자로의 진출을 유도하여 국가경쟁력의 제고에 기여한다.

학과

  1. 약학과

부속기관 및 기타시설

연혁

  • 2010년 2월 ERICA캠퍼스 약대 유치 결정. 28년 만에 이뤄진 약대 증설 과정에서 우리대학은 정원 20명을 할당.

MOU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 일시 : 2018년 2월 20일
  • 내용 :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연구 돌입,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경세포 파괴 억제 및 인지기능 개선 효력을 가진 새로운 개념의 First-in-Class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는 아밀로이드와 타우 등 독성 단백질의 뇌 내 생성 또는 축적을 저해하는 기존의 신약 연구방향과 달리, 독성 단백질에 의한 뇌신경세포의 사멸 자체를 억제시킴으로써 인지기능을 개선시키고 퇴행성 뇌질환의 병리학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신약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