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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재정은 크게 한양대학교 교비회계와 산학협력단 회계로 구성
=세입 현황=
*산학협력단 재정을 제외한 본교의 일반회계 예산은 2007학년도에 처음으로 4,000억 원을 넘어섰으나, 20008년에는 3,847여억 원으로 다시 축소*2009학년도에 4,197억 원에서 2010학년도 4,968억 원으로 크게 증가
*2011학년도에는 4,956억 원으로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2012학년도에는 다시 4,760억 원으로 다소 감소
*2010학년도 이래 2011년까지 예산 증가의 주요 원인은 전입 및 기부 수입의 증가, 교육 부대 수입(특히 입시 수수료 수입)의 증가, 미사용 이월 자금이 증가한 점에 영향을 받음
*2012년을 기준으로 볼 때 총 예산 중 등록금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68.4%이고, 전입 및 기부 수입의 비율은 16%이다.
=세출현황=
*2006학년도부터는 아래와 같이 계산식 일부 변경.
*#기타운영지출 = 입시관리비+교육외비용+전출금
*#자산구입/부채상황 = 투자와기타자산지출+고정자산매입지출(도서구입비 제외 )+고정부채상환
*2008년 세출 규모가 2007년에 비해 줄기는 했지만, 본교의 세출 규모는 전반적으로는 늘어가는 추세이다.
*세출내역에서는 보수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연구학생경비와 고정자산매입지출, 관리운영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2007년 자금 결산에 따르면 보수 43.1%, 연구학생경비 18.8%, 고정자산매입지출 16.9%, 관리운영비 10.7%로 나타나고, 2008년 결산에서는 각각 44.1%, 18.4%, 14.5%, 11.7%를 차지했다.
*2012년 기준 세출내역에서는 교직원의 보수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연구학생경비와 관리운영비가 그 뒤를 이음
*2012년 자금 결산에 따르면 보수 44%, 연구학생경비 28.8%, 관리운영비 10.4%, 고정자산매입지출 9.1%를 차지
=재정운영=
 
== 학교발전기금 모집 전담조직 정비 ==
* 2005년 대외협력부총장제를 신설하고 [[대외협력팀]]을 설치했다. 대외협력팀은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전기금 모금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 2007년에는 [[대외협력부총장]] 직속기관으로 대외협력실을 신설해 대외협력 업무를 강화했다.
* 2008년에는 [[대외협력처]]를 신설해 기금모집 업무를 통합했다.
 
==단과대학의 예산·집행권한 강화==
*책임있는 예산편성, 단과대학 자율성 강화, 예산의 효율적 운영 등의 필요성에서 단과대학 자율예산제도를 2006년에 마련해 2007년 예산편성에 반영
*제도시행을 위해 2001~2005년간의 단과대학 수입과 지출을 파악해 단과대학별 강의수입기여도를 기초 자료로 하여 자율예산 배부방법을 결정
*자율예산제도의 시행으로 단과대학별 특성에 맞게 예산을 편성, 운영할 수 있는 자율성이 강화되
*또한 단과대학 자율예산의 이월을 인정하고 예산 배정규모를 예측할 수 있게 되어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
*대학 간 무한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안정된 재정확보를 위해 기존에 본부부서에 일괄적으로 집행해 왔던 계약직원 및 조교의 인건비, 시간강의료 및 전임교원 초과강의료, 장학금, 전기 및 수도 요금 등의 예산을 단과대학(Responsibility Center, 책임경영단위)별로 배정 및 집행
*이를 통해 예산활용에 자율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단과대학 스스로 수입창출과 비용구조 개선에 책임질 수 있도록 함
*단과대학 차원의 발전기금 모금, 교육과정혁신, 국제협력 강화, 스타교수 영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학사조직간의 경쟁이 향후 대학 전체의 발전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
==발전기금 확충==
*기부 수입은 2009년 36.7억 원, 2010년 34억 원, 2011년 181억 원, 2012년 169억 원으로지난 4년 간 500% 이상의 큰 증가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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