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연기 이외 종강 공지 없거나, 중국 방문학생의 격리수용 장소 미공지로 일부 대학의 학생들 불편 호소
=== 2월 27일 ===
* 일부 대학 개강 후 일정 기간 '온라인 강의'형태로 수업 진행한다 : 성균관대, 중앙대, 건국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국민대
=== 관련 통계 ===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국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은 총 6만9천287명,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16만165명의 43.3%다. 지난해 기준 대학별 중국인 유학생 현황 : 경희대(4천727명), 성균관대(4천189명), 고려대(4천184명), 연세대(3천322명), 중앙대(2천914명), 한국외대(2천666명), 한양대(2천638명), 동국대(2천511명), 국민대(2천423명), 서강대(2천346명) 등 <ref><출처> 연합뉴스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9074051004?input=1179m</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