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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QS WUR.jpg|오른쪽|프레임없음]]'''[[QS]]아시아대학평가'''(QS Asian University Rankings)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함께 2009년부터 아시아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 | [[파일:QS WUR.jpg|오른쪽|프레임없음]]'''[[QS]]아시아대학평가'''(QS Asian University Rankings)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함께 2009년부터 아시아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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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아시아 24위, 국내 6위 (2019. 11. 26 발표) - 전년대비 1계단씩 모두 상승 <ref>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ref> | * 2019년 아시아 24위, 국내 6위 (2019. 11. 26 발표) - 전년대비 1계단씩 모두 상승 <ref>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ref> | ||
* 2018년 아시아 25위, 국내 7위 <ref>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19</ref> | * 2018년 아시아 25위, 국내 7위 <ref>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19</ref> | ||
2020년 4월 13일 (월) 21:50 판
QS아시아대학평가(QS Asian University Rankings)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함께 2009년부터 아시아 대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
6개 지표로 평가하는 세계대학평가와 달리 11개의 세분화 된 지표로 대학을 평가함.
- 2019년 아시아 24위, 국내 6위 (2019. 11. 26 발표) - 전년대비 1계단씩 모두 상승 [1]
- 2018년 아시아 25위, 국내 7위 [2]
- 2017년 아시아 30위, 국내 7위[3]
- 2016년 아시아 30위, 국내 7위[4]
- 2015년 아시아 30위, 국내 7위[5]
- 2014년 아시아 29위, 국내 7위[6]
- 2013년 아시아 36위, 국내 8위[7]
- 2012년 아시아 33위, 국내 7위
- 2011년 아시아 44위, 국내 8위
- 2010년 아시아 49위, 국내 8위
- 2009년 아시아 36위, 국내 8위
각주
- ↑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20
- ↑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asian-university-rankings/2019
- ↑ “ QS Asia University Rankings 2018”.
- ↑ “ QS Asia University Rankings 2016”.
- ↑ “ QS Asia University Rankings 2015”.
- ↑ “ QS Asia University Rankings 2014”.
- ↑ “ QS Asia University Rankings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