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문자알림

코로나19관련하여 감염병관리위원회가 전체 구성원 대상 발송한 문자 내용

2월 26일

한양대학교 모든 구성원들은 37.5도 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 등교를 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등교 중지 기간에 대하여 학생들은 공결, 교직원들은 재택근무 또는 유급휴가로 처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양인 행동요령을 참고하세요.

2월 26일

2월 28일 오전 9시부터 학교 모든 건물에 대하여 주요 출입구 1개를 제외한 모든 출입구의 진출입을 차단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한양대학교 모든 구성원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월 28일

 개강 후 2주간 온라인 수업 및 임시보호시설 안내
 1. 개강일인 3월 16일 월요일 이후 3월 28일 토요일 2주간 학부와 특수 및 일반 대학원의 오프라인(면대면) 수업을 전면 중단하고 100% 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향후 감염병 진행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2. 모든 구성원들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 반드시 등교를 중지하고 5일간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경과를 관찰하길 바랍니다.
 3. 교내 유증상자 발생 시에 긴급하게 대처하고 바이러스 검사결과 확인 전까지 독립된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공업센터 별관 주차장에 카라반 5대로 임시보호시설을 마련하였습니다. 한양대 전체 구성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4. 긴급하게 임시보호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한양보건센터(☎02-2220-1466)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3월 11일

오늘 3월 11일 수요일 한양대 학부생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학생은 오늘 오전 8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자택에서 입원 대기 중이며 현재 상태는 양호합니다. 해당 학생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주요 동선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교내 구성원들 중에서 3월 2일 월요일 오후 3-5시, 3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월 6일 금요일 오전 9-12시에 의과대학 본관 2층을 방문하였고, 현재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있으면 1339 또는 관할보건소로 유선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양대학교 감염병관리위원회는 지자체 및 방역 당국과 협조 하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 한양대학교 구성원이 빠른 시일 내에 쾌유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주시고, 근거 없는 추측으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따뜻하게 배려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조치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주시는 한양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5월 11일

서울

 4.24~5.6 서울 이태원 소재 유흥시설(클럽, 주점 등)을 방문한 학생들은 방문일로부터 14일간 등교를 중지하고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하니 1339나 관할 보건소로 상담바랍니다. 확진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라도 확진자와 동선과 시간대가 겹치는 경우에도 14일간 등교를 중지해야 합니다.
 Students who visited entertainment facilities (clubs, bars, etc.) in Itaewon during 4.24-5.6 should stop attending school for 14 days from the date of their visit. Those students can be tested for COVID-19 regardless of the symptoms, so please consult 1339 or the local health center. They should stop attending school for 14 days even if the test results are negative if their travel path and time zone overlap with the confirmed patient.

ERICA

4월24일~5월6일 이태원일대 클럽및 술집을 방문한경우 12일(화)까지 코로나19 자가체크 5번문항(집단발생지역및시설 방문이력) "예"로 표시하고 반드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위 사항에 해당하는경우 가급적 코로나검사 시행 전에는 등교를 자제하기바랍니다. 검사후 해당보건소의 지침을 준수하시기바라며 등교를 해야하는경우 코로나검사 음성확인 후 가능하며 확진판정을 받거나 자가격리자로 지정되는 경우 해당단과대행정팀 또는 한양보건센터로 신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클럽을 방문하지않아도 이태원일대를 다녀온 후 발열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5월 25일

ERICA

대면 수업 및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들의 건강을 매일 점검·관리하고자하오니, 등교 1주일 전부터 종강 시까지 매일 한양인 포털 자가문진표를 필히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련문의: 소속 단과대학 행정팀)

6월 2일

5.30(토) 11:40~14:00 한양대 동문회관 예식장을 방문한 하객 중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예식장 방문자를 중심으로 성동구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중에 있습니다. 세부적인 동선이나 추가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3일

5.30.(토) 11:40~14:00 한양대 동문회관 예식장 하객 중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하여 성동구보건소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와 동선이 겹치는 일부 직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받았습니다(6.2 방역완료). 
동문회관을 같은 시간에 방문하셨거나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신 경우 한양보건센터(02-2220-1466)로 연락바랍니다.

6월 17일

최근 기온 상승으로 체온이 37.5도 경계에 있거나 유증상자로 귀가 조치 및 보건소를 방문하는 학생이 하루 7~8명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비대면 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음에도 불이익을 우려하여 증상을 가리고 시험을 보게 되면 이후에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해당 시험(또는 수업)과 관련된 학생 및 감독관이 등교중지 조치를 받게 되거나 집단 감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학생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증상을 이야기하고 대체 시험으로 “절대” 성적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및 교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또한,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몸살 등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시험 전에는 물론 시험 중, 시험 후 발생에 대해 해당 교강사 및 행정팀에 반드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