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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에 입학해 지난 98년 졸업했다. 같은 해 단편영화 「온실」로 영화계에 진출한 그는 지난 99년 「질주」, 2000년 「비밀」에서 각각 조감독을 맡았다.
이후 지난 2004년에 영화 「목포는 항구다」를 연출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이 영화로 일본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7년, 그는 「화려한 휴가」를 만들어 전국 700만 관객을 끌어 모았다. 이 영화로 김 동문은 ‘제1회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 감독상’,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의회 최우수예술가상’, ‘제5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적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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