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편집 요약 없음
== 시즌 3 ==
* 개최 날짜:2020.06.28 === 한양대 'BLOSSOM' ===* 출전팀: [[SHOWDOWN]] (쇼다운)* 출전 멤버: JUNAS, Demianc, ID:ID ,FYNE, 이은재* 곡명: BLOSSOM* 영상 기록: 조회수 회https:// 좋아요 회 (2020youtu.07.07 기준)be/gg6z2PsTtsg* 영상 채널: MVM 므브므* 영상 기록: 조회수 24,471회/ 좋아요 821천회 (2020.07.07 기준) <youtube> gg6z2PsTtsg </youtube> ==== 가사 ==== <div class="toccolours mw-collapsible mw-collapsed">'''가사 펼치기'''<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움직이지 Far beyondThe engin of Korea보다 높은 곳을 수놓아 빌딩숲으로 우거진 도시 안 왕십리에서 고산자로 살곶이가 청계천을 휘돌아서 흘러가듯 굽이쳐 나가도 I don't wanna fall off 승리의 포횬 사자의 몫이니 I just wanna surf on 나를 덮치는 파도에도 서울 밤의 공기는 탁해도 조명은 밝게 비추지 가는 길을 담은 빛, 우린 안주 삼은 청춘과 함께 이슬 담은 꿈에 취해 왔으니 푸른 도화지에 오롯이 칠하지 우리 색 섰던 흙바닥들도 이제 어엿한 잔디구장이 돼 역사관의 자랑들과 함께 옆에 어깨를 나란히 할 때 Hanyang and Seoul, the same city that we so far keep representin' At a deep dawn hided starts are dreamin' a lot Hang on a morning cause it's brighter with a shining lights 동화 속의 어른은 이상하다는 듯 넌 내 귀와 눈을 막아서 날 고립해 The light is blooming up 맘은 어린 나이에  There's something wrong 몸은 그대로 자라 The light is blooming up, now it's time to be grateful That's something wrong that we bear what is painful I'm on a wave  난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지 뭐 삶이 쥐어준 건 백지여도 위에 그려 나의 지도에 돛, 돛대도 피고 이제 도피는 피곤해 나의 집을 향해 향해 몇 년 전의 난 몰랐지 노래할지 근데 이젠 내가 낸 노래가 내 외로운 밤에도 흘려 난 그 위에서 do my dance, 내 눈 앞엔 맘 한 켠에 항상 바라던 파란 파도 날 감싸 안아 Wave, 삶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파도 Wave,쓸려 가도 괜찮아 너무 높다면 Wave, 이 다음엔 어디로 일단 건배 들어 짠해 비우고 생각하자 Drink Drinkin' up caffeine like water 정신이 없는 이 도시의 정가운데서 헤매여 잠에 10시면 다가오던 잠들이 그리운 거지 꽤나 만히 변한 고민들의 Catalog, Yeah I notice 그레텔이나 앨리스를 보고 자란 아이느 ㄴ이제 엔드게임 아니면 Matrix 같은 동화를 보고 나온 아이와 내 이마엔 다른 의미의 손이 Pasted Maybe I'm Mufasa, 혹은 후크 선장 아님 Witch in Snow White 전과는 달라 같은 날이 반복되는 장면 어제 그 아이는 아직도 그 아이, 변한 거라곤 이력서의 나이와 face but nah I didn't ask for it 벗어나 들어가야지,hit away from it 거울에 손을 뻗어서 들어간 저 세계안에 매료된 20년도의 가운데 난 이 서울 한복판에 촛대를 올려 붉은 저 달이 대신해 그럼 Now it's my birthday 손에 가득하지 Coke bottle과 Cocktail 해방과 자유로움 그 애매한 경계에 외줄타길 하며, On a verge of day Levitate up high, 빛나는 네온사인들의 사이 Ride on it At a deep dawn hided stars are dreamin' a lot Hang on a morning cause it's brighter with a shining lights 동화 속의 어른은 이상하다는 듯 넌 내 귀와 눈을 막아 Bright light is blooming up 맘은 어린 나이에 There's nothing wrong 몸은 그대로 자라 The light is blooming up, now it's time to be grateful There's nothing wrong that we bear what is painful 한 발 한 발 내딛는 발 마다 마다 푹 꺼지는 땅 여기는 밤 이 도시는 fire 젊음의 꿈을 다 태우잖아 꺼지지 않는 이 강남의 밤 솔직히 말해 할 수 있을까 이곳은 참 변치 않아 아직은 모든 게 쉽지 않아  난 걸어 이 찰나의 젊음을 걸어 아무도 없는 이 길은 멀어 간신히 벌어 놓은 시간은 줄어 난 살아 나의 날 바라 나은 밤 다를 것 없잖아 너랑 똑같아 그래 넌 아쉽지 않아? 내 시간은 죽지 않아</div></div>

편집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