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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연계체게 구축 및 기업지원==
 
*LINC사업은 크게 기업과의 산학협력 연계체계 구축 및 기업지원으로 구분된다. 이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사업 5년간의 성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012년도에 기업과의 효과적인 산학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단 내 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가족회사 DB 구축, 가족회사 분류체계시스템(ERICA FAST)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기업지원과 기업 요청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술혁신형 종합지원체계(E-RICA)를 통한 R&D중심 전방위기업지원(All-SET)을 추진했으며 총 1,540개의 가족회사를 유치, 가족회사 지원창구 일원화와 홍보를 병행했다. 특히 2016년도(5차년도)에는 초기 창업보육형 기업과 스타트업 가족회사에 대한 현장맞춤 밀착지원을 위한 ERICA-FOCUS(Field Oriented Customizing Support)와 개방형 산학간담회인 머핀 Day를 활성화하여 다양한 발달단계의 기업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파일:산학협력 연계체계 구축 분야.jpg|가운데|섬네일]]
*기업지원은 기업의 기술개발지원과 기업현장의 단기문제해결 중심 기술, 경영, 디자인 지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기술개발지원을 위해서는 우선 산업체와의 공동기술개발 체계 기반 구축과 기업특성별·단계별 기술개발과제 지원을 통한 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의 특허출원 및 기술이전을 추진한 결과, 연평균 18개 과제, 12개 특허출원, 9개의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기술개발과제와 연계한 가족회사에 집중지원, 디자인 분야 기술개발과제 수행, 산업체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의 다각화에 중점을 둔 바, 연 평균 200여 건의 기술, 경영, 디자인 지도 수행, 전시회 참가 지원과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필요한 특허 및 법률지원서비스 등을 신규로 발굴하여 시행했다.
 
{| class="wikitable"
|+기업지원 분야
|기술개발 지원
|•연평균 19개 과제, 12개 특허출원, 9개 기술이전
|-
|기업현장의 단기문제해결 중심
기술경영디자인 지원
|•연평균 200여 건의 기술·경영·디자인 지도 수행
|-
|기타
|•전시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특허 및 법률지원 서비스 등 신규 발굴·시행
|}
=LINC+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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