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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이자, 초정밀회전기기연구실장을 겸임하고 있다. =연구성과= * 장건희 교수팀이 개발한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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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장건희 교수팀이 개발한 로봇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2018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 + | * 장건희 교수팀이 개발한 로봇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2018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
** 장 교수팀은 ‘혈관 내 터널링, 약물 및 스텐트 전달을 위한 다목적 유·무선 자기 로봇 및 구동시스템’을 개발, 심근경색·뇌경색 환자들의 폐쇄성 동맥질환을 정밀하게 치료할 뿐더러 의료진을 방사능 피폭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장 교수팀은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 | ** 장 교수팀은 ‘혈관 내 터널링, 약물 및 스텐트 전달을 위한 다목적 유·무선 자기 로봇 및 구동시스템’을 개발, 심근경색·뇌경색 환자들의 폐쇄성 동맥질환을 정밀하게 치료할 뿐더러 의료진을 방사능 피폭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장 교수팀은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 | ||
2020년 7월 24일 (금) 11:36 판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교수이자, 초정밀회전기기연구실장을 겸임하고 있다.
연구성과
- 장건희 교수팀이 개발한 로봇이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2018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 장 교수팀은 ‘혈관 내 터널링, 약물 및 스텐트 전달을 위한 다목적 유·무선 자기 로봇 및 구동시스템’을 개발, 심근경색·뇌경색 환자들의 폐쇄성 동맥질환을 정밀하게 치료할 뿐더러 의료진을 방사능 피폭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장 교수팀은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