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과 사대부 그리고 중인과 평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살펴봄.
화가들의 붓 끝을 통해 기록된 조선 사람들의 생활, 풍속, 정치, 종교, 예술
2019학년도 1학기 한양뮤지엄아카데미 3기는 ‘조선 사람들, 그림으로 톺아보다’는 주제로 열려 조선시대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왕실과 사대부, 중인과 평민에 이르기까지 조선사람들의 생활·풍속·정치·종교·예술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4월 4일 제1강 '만남과 인연의 그림, 계회도'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