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경(아트테크놀로지학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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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제16회 [[ACM TVX]]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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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감각 전시 기술 개발<ref><<뉴스H> 2018.09.17 [http://www.hanyang.ac.kr/surl/JaZj 과학 전시물을 위한 다감각 전시 기술 및 가이드 라인 개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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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구재단의‘박물관 관련 전시 기술 개발’ 심사를 거쳐 통과 받아 한양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연구팀에서 연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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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기술은‘보는 기술'과 ‘듣는 기술', '만지는 기술'이다. '보는 기술'은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를 활용해 전시물에 색다른 시각적 효과를 준다. 공룡 모형 앞에 반투명 디스플레이(Semi-transparent display)를 놓고, 3D 영상을 계속 움직인다. '듣는 기술'은 지향성 스피커를 사용해 관람객들이 제한된 장소에서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다. 사람들이 서 있는 곳에 준비된 바이브레이션 매트(Vibration mat)를 청각 기술과 동기화(Sound-induced vibration) 해 더욱 생생한 체험형 관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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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교수는 심리학적 이론까지 도입하여 관람객의 주관적, 행동적, 신경생리학적 반응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언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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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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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18.07.16 [http://www.hanyang.ac.kr/surl/QJPf  예술과 공학의 만남, 혁신의 장을 열다]
 
* <뉴스H> 2018.07.16 [http://www.hanyang.ac.kr/surl/QJPf  예술과 공학의 만남, 혁신의 장을 열다]

2020년 8월 6일 (목) 11:36 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교수이다.

동정

연구 과제

  • 다감각 전시 기술 개발[1]
    1. 한국연구재단의‘박물관 관련 전시 기술 개발’ 심사를 거쳐 통과 받아 한양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연구팀에서 연구 진행
    2. 필요한 기술은‘보는 기술'과 ‘듣는 기술', '만지는 기술'이다. '보는 기술'은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를 활용해 전시물에 색다른 시각적 효과를 준다. 공룡 모형 앞에 반투명 디스플레이(Semi-transparent display)를 놓고, 3D 영상을 계속 움직인다. '듣는 기술'은 지향성 스피커를 사용해 관람객들이 제한된 장소에서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다. 사람들이 서 있는 곳에 준비된 바이브레이션 매트(Vibration mat)를 청각 기술과 동기화(Sound-induced vibration) 해 더욱 생생한 체험형 관람이 된다.
    3. 류 교수는 심리학적 이론까지 도입하여 관람객의 주관적, 행동적, 신경생리학적 반응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언론 활동

교내 매체

  • <<뉴스H> 2018.09.17 과학 전시물을 위한 다감각 전시 기술 및 가이드 라인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