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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2학기 정기 [[워크숍]] 쇼케이스 창작극 ‘다이아몬드 비’'''
* 일시 : 2017년 12월 14일(목) ~ 12월 16일(목) / 평일 공연은 오후 7시, 주말 공연은 오후 2시 및 오후 6시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블랙박스 시어터블랙박스시어터
* 작연출 : 김선빈 학생(연극영화학 16)
* 주요 배역 : 왕자 역에 이효주 학생(연극영화학 16), 소년 역에 최화현 학생(연극영화학 16), 여자아이 및 스승 역에 김유리 학생(연극영화학 16), 의사 및 대빵삼촌 역에 한현구 학생(연극영화학 16), 유모 역에 박유빈 학생(연극영화학 17) 등
* 시놉시스 : 어린 시절 합창대회에서의 실수로 자신감을 잃은 채 살아가는 주인공 ‘지흔’이 꿈속의 여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이야기
* 관람료 : 일반인 7천원, 한양대생과 중고등학생 또는 단체 10인 이상의 경우 5천원
'''2016년 [[워크숍|글로벌 워크숍]] '나비 봄 꿈''''
* 일시 : 2016년 12월 1일 ~ 12월 4일
* 장소 : 올림픽체육관 블랙박스씨어터
* 출연진 : 학생 20명 중 외국인 유학생 7명(중국 학생이 6명, 과테말라 학생이 1명)
* 참가 학생들은 유학생 중 다수가 중국인이란 점을 살려 한국과 중국 전설이 아우러진 각본을 완성했고, 양국의 전통 무용과 현대 무용을 선보였다.
* 주요 배역 : 지흔' 역에 중국인 임지흔(연극영화학과), '나비' 역에 중국인 왕메이(연극영화학과 석사과정),  '록현' 역의 김록현(연극영화학과)
* 무대감독 : 홍상현(연극영화학과)
* 무대 연출 : 크로마키 촬영기법(두 화면을 따로 촬영해 하나로 만드는 기법)을 통해 지흔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위해 공연장에 연기를 자욱하게 깔았다. 작곡가와 밴드까지 섭외해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 시놉시스 : 어린시절 합창대회에서의 실수로 자신감을 잃은 채 살아가는 주인공 '지흔'이 꿈 속의 여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다. 지흔은 한국 유학 생활 중에 '나비'를 따라 빠져든 환상 세계에서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갖는다.  지흔은 꿈에서 3가지 수수께끼를 푸는데, 마지막 질문을 듣고 자신을 붙잡고 있었던 내면의 두려움을 깨닫는다. 마침내 두려움과 불안함도 자신의 일부임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한다. 동양인들에게 익숙한 '호접몽' 이야기에 유학생의 한국 생활이라는 실제 경험을 녹여냈다. 
[[분류:대학 조직]]
[[분류:대학원]]
[[분류:서울 대학]]
[[분류: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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