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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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촉 위원 선정 <ref>뉴스H 기사 http://www.hanyang.ac.kr/surl/6sqx</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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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촉 위원 선정 <ref><뉴스H> http://www.hanyang.ac.kr/surl/6sqx</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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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일자 <한계레> '갑년 '현대문학'이 진단한 2000년대 문학'에서 "2000년대 이후 비평은 우리에게 여전히 비평의 공론성 회복 가능성과 그 과제를 시사해 준다"고 언급
 
*2015.01.09일자 <한계레> '갑년 '현대문학'이 진단한 2000년대 문학'에서 "2000년대 이후 비평은 우리에게 여전히 비평의 공론성 회복 가능성과 그 과제를 시사해 준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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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3일 (목) 15:07 판

서울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정보

  • 사무실 번호 : 02-2220-0734
  • 이메일 주소 : critic@hanyang.ac.kr

학력

  • 연세대학교 문학박사

동정

  • 2019년 4월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촉 위원 선정 [1]

수상

  • 2015, 제26회 김환태평론문학상 수상
  • 2015, 2015년 인산시조평론상 수상
  • 2015, 제26회 팔봉비평문학상 수상

연구실적

  • 김현승 시의 분석적 연구 등.

저서

  • 《단정한 기억》(교유서가, 2019년)
    • 유성호 교수의 첫 산문집으로, 장르과 관계없는 여러 내용의 에세이들을 볼 수 있다.
  • 《서정의 건축술》(창비, 2019년)
    • 이 책은 4부로 구성된 신작 평론집으로, 서정과 서정시에 관련한 내용을 볼 수 있다.
  •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 침묵의 파문, 현대시교육론 등

언론활동

  • 2015.01.09일자 <한계레> '갑년 '현대문학'이 진단한 2000년대 문학'에서 "2000년대 이후 비평은 우리에게 여전히 비평의 공론성 회복 가능성과 그 과제를 시사해 준다"고 언급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