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1일 [[김성신]] 한양대 [[심리뇌과학과]] 교수가 처음 접하는 운동기술을 습득하고 숙달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뇌과학적 원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분류:연구발표]]
=연구 개요=
=그림 설명=
[[<gallery mode="packed-overlay" heights="200">파일:운동기술습득뇌과학1.png|없음|섬네일|그림1]][[파일:운동기술습득뇌과학2.png|없음|섬네일|그림2]][[파일:운동기술습득뇌과학3.png|없음|섬네일|그림3]]<gallery>파일:한양 캐릭터.png파일:한양 스타트업 부스팅 캠프 2020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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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 : 왼쪽 : 참가자가 실제로 컴퓨터 커서를 움직인 궤적.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네 귀퉁이에 있는 목표물에 잘 도달할 수 있도록 손가락의 움직임을 통해서 커서를 움직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오른쪽 : 실험 참가자 30명의 7번 실험 참여기간 동안의 학습 곡선
* 그림 2 : 훈련의 초기에서 후기로 진행됨이 따라 보상에 대한 정보가 머리 부분에서 꼬리부분으로 전이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그림
* 그림 3 : 미상핵의 머리와 꼬리부분이 각각 전두엽과 운동피질과 상호작용을 하며 그 강도가 개개인의 운동 능력의 차이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