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입학2021/지원전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9번째 줄: | 9번째 줄: | ||
== Q&A == | == Q&A == | ||
=== Q1. 올해 교과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무엇일까요? === | === Q1. 올해 교과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무엇일까요? === | ||
− | 크게 변경된 사항 없음 | + | A. 크게 변경된 사항 없음 |
* 각 모집단위(학과) 별 인원 변동사항 있음 | * 각 모집단위(학과) 별 인원 변동사항 있음 | ||
* 신규 모집단위 존재 | * 신규 모집단위 존재 | ||
− | ** ※ [[데이터사이언스학과]], [[ | + | ** ※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심리뇌과학과]]에서 각 4명씩 인문·상경계열로 선발 |
=== Q2. 학과별 최종 등록자의 평균 내신 등급은 어떻습니까? === | === Q2. 학과별 최종 등록자의 평균 내신 등급은 어떻습니까? === | ||
* 첨부 문서 참조 | * 첨부 문서 참조 | ||
=== Q3. 교과전형 지원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까요? === | === Q3. 교과전형 지원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까요? === | ||
− | 교과전형은 내신 정량평가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 | + | A. 교과전형은 내신 정량평가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 |
* 최소 3개년 자료를 바탕으로 합격 수준을 파악할 것 | * 최소 3개년 자료를 바탕으로 합격 수준을 파악할 것 | ||
* 충원율을 감안한 실질 경쟁률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 | * 충원율을 감안한 실질 경쟁률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 | ||
** ※ 교과전형은 지원자의 내신 등급이 매우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음 | ** ※ 교과전형은 지원자의 내신 등급이 매우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음 | ||
=== Q4. 교과전형의 경우 충원율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자의 평균 등급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 | === Q4. 교과전형의 경우 충원율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자의 평균 등급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 | ||
− | 교과전형의 충원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 | + | A. 교과전형의 충원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 |
* 내신 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향 | * 내신 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향 | ||
* 올해 역시 상위권 학생들의 안정지원 경향은 계속될 전망 | * 올해 역시 상위권 학생들의 안정지원 경향은 계속될 전망 | ||
+ | === Q5.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심리뇌과학과]]의 지원 전략은 어떻게 될까요? === | ||
+ | |||
== 영상 == | == 영상 == | ||
<youtube>ouXfZSQosMU</youtube> | <youtube>ouXfZSQosMU</youtube> |
2020년 9월 16일 (수) 10:29 판
수시입학2021 내용 중 수시전형 지원전략에 관한 문서입니다.
- 2021학년도 수시 입학 관련 내용 전반은 상위 문서인 수시입학2021을 참조
- 한양대 유튜브 공식 계정의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 지원전략 영상]과 함께 참고 바람
- 파일: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수시전형 지원전략 안내.pdf
주의 ! 본 내용은 2021학년도 수시입학 모집 요강에 한정된 내용이므로 시기와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목차
학생부교과
Q&A
Q1. 올해 교과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무엇일까요?
A. 크게 변경된 사항 없음
Q2. 학과별 최종 등록자의 평균 내신 등급은 어떻습니까?
- 첨부 문서 참조
Q3. 교과전형 지원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까요?
A. 교과전형은 내신 정량평가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
- 최소 3개년 자료를 바탕으로 합격 수준을 파악할 것
- 충원율을 감안한 실질 경쟁률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
- ※ 교과전형은 지원자의 내신 등급이 매우 촘촘하게 형성되어 있음
Q4. 교과전형의 경우 충원율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자의 평균 등급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A. 교과전형의 충원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
- 내신 상위권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향
- 올해 역시 상위권 학생들의 안정지원 경향은 계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