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적 요소와 음악적 요소를 적절히 가미해, 김유정 작가의 탁월한 언어감각을 극적인 구성으로 우리 전통의 놀이판 형식과 서양 오페라의 어법으로 풀어냄
*청중과의 호흡으로 ‘오페라는 어렵고, 지루하고, 재미없다’ 라는 편견을 깨고, 청중과 대화하듯 전개하는 놀이판 형식으로 진행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음
*한양대 동문 출연. 음악감독 [[이소영 ]] 동문([[작곡과 ]] 졸업), 지휘 [[송성철 ]] 동문([[작곡과]]), 피아노 류신애 동문(대학원)
* 관련 기사 : <뉴스H> 2020.09.25 [영상] 한양대 · 성동문화재단, 창작오페라 '봄봄'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