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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콘텐츠는 기획기사, 주요 성과, 교직원 및 동문·재학생 인터뷰, 교육 프로그램, 기타 학내 소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초기에는 연 8회 제작되다가 연 4회 제작되고 있다. 발행횟수는 줄었으나 볼륨의 증대와 수준 높은 콘텐츠와 비주얼 강화에 초점을 맞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변천사=
* 2001년 3월 1일, <hi! HY Ansan> 창간호 발행
* 2001년, 학기 중 4회씩, 일 년에 총 8회를 발간했던 이 시기에는 학생기자들이 발 빠르게 뛰어다니며 교내외 소식을 전했다. 24페이지로 적은 분량이었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는 즐거움이 있도록 안산캠퍼스의 알찬 소식을 담아냈다.
* 2002년, 홈페이지 상에서 본격적으로 웹진을 선보이게 되었다. 지금의 것과 비교하자면 다소 서툴렀지만 더 많은 학생들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 2003년, 28페이지로 증면하면서 대대적인 전국 배포가 시작되었다.
* 2004년, 32페이지로 증면. 전반적으로 코너도 모두 업그레이드되면서 내실있는 소식지로 재탄생되었다.
* 2005년, 연 6회로 발행 횟수 축소. 웹진은 한 층 업그레이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2006년, 42페이지로 증면. 종합 교양지로서 다양한 분야의 알찬 정보를 담아내기 시작했다. 뒤표지에 시리즈로 학생들이 공모한 안산캠퍼스 광고를 실어 주목을 받았다.
* 2007년, 비주얼 면에서 다양한 변화가 시도되었다. 코너에서 다룬 테마를 표지 콘셉트로 활용하여 새로운 모험을 시도했다.
* 2008년, 46페이지로 증면. 전반적인 사양과 제본방식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지고 코너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다. 제호 디자인도 바뀌면서 시각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 2009년, 54페이지로 증면하였고, 입학 홍보 강화를 위해 고교 발송 부수를 확대하였다. 안산캠퍼스 30주년을 맞아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테마 코너가 확충되었고, 그밖에도 내부의 다양한 소식을 담을 수 있는 기획코너가 대폭 증대되었다.
* 2010년, 교명이 'ERICA'로 변경됨에 따라 <HY ERICA>로 제호를 변경하고 전반적인 기획 및 편집 디자인의 개편이 이뤄졌다.
* 2011~2013년, 62페이지, 72페이지로 점진적 증면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틀을 갖추게 됐다. 다양한 학내 구성원 인터뷰를 비롯해 전공소개, 성과 등의 콘텐츠가 강화되고 포토에세이로 감성적인 코너가 마련됐다.
* 2014~2016년, 색감과 배경 일러스트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하고 QR코드 활용으로 오프라인 지면의 한계를 벗어나 뉴스를 전달하는 채널을 추가했다. 때에 따라 가로 형태의 이미지로 표지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변화를 주었다.
* 2017~2018년, 인물 중심의 표지에서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전반적인 디자인 개편을 진행했다. 테마 스토리를 통해 하나의 이슈를 기획기사, 관련 인터뷰, 리뷰 등 심층적으로 다루고 만화 콘텐츠를 추가했다. 웹진도 새롭게 구축했다.
* 2019년, 40주년 기념 콘텐츠를 구성해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분류:ERICA4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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