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술영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10월 27일 (화) 11:37 기준 최신판

교양필수로, 신입생 영어기초학력평가에서 레벨 A 또는 B를 받은 학생이 2학년 때 수강해야 하는 과목이다. 줄여서 전학영이라고 한다.

글로벌화된 세계사회에서 요구되는 말하기(Presentation)와 글쓰기(Essay writing) 두 가지 표현 기능을 통해 각자의 학문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전통적인 교양 영어 교과과정의 일반 영어 교육 형태를 탈피해 각자의 전공과 관련된 내용의 구두 의사소통과 서면 의사소통 스킬 훈련으로 학술영어 및 전공영어능력 함양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대면 수업으로 1.5시간씩 2회 진행된다.^[1]

레벨C를 받은 학생은 1학년 1학기 또는 1학년 2학기 때 기초학술영어를 반드시 수강하여야만 2학년 때 전문학술영어를 수강할 수 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신입생 영어기초학력평가에서 레벨 A를 받은 학생은 전문학술영어 수강이 면제됐다.

↑ 출처 :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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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영어기초학력평가]]에서 레벨 A 또는 B를 받은 학생이 2학년 때 수강해야 하는 과목이다. 줄여서 [[전학영]]이라고 한다.
+[[교양필수]]로, 신입생 [[영어기초학력평가]]에서 레벨 A 또는 B를 받은 학생이 2학년 때 수강해야 하는 과목이다. 줄여서 [[전학영]]이라고 한다.
+글로벌화된 세계사회에서 요구되는 말하기(Presentation)와 글쓰기(Essay writing) 두 가지 표현 기능을 통해 각자의 학문 영역에서 적극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전통적인 교양 영어 교과과정의 일반 영어 교육 형태를 탈피해 각자의 전공과 관련된 내용의 구두 의사소통과 서면 의사소통 스킬 훈련으로 학술영어 및 전공영어능력 함양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대면 수업으로 1.5시간씩 2회 진행된다.<ref>출처 :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ref>
 [[분류:한양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