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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와 메모광》(문학동네, 2015년)
 
*《책벌레와 메모광》(문학동네, 2015년)
  
== 언론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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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활동 =
* <뉴스H> 19.11.24 [http://www.hanyang.ac.kr/surl/Hv0CB 정민 교수, 다산 정약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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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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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19.11.24 [http://www.hanyang.ac.kr/surl/Hv0CB 정민 교수, 다산 정약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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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H> 2020.09.24 [다독다독] 정민 교수의 '변화의 시대, 어떤 책을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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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언론==
 
* 한국일보 기획특집 <다산독본> 연재
 
* 한국일보 기획특집 <다산독본> 연재
 
* 2017.09.21자 <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世說新語)』 연재 중
 
* 2017.09.21자 <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世說新語)』 연재 중

2020년 12월 4일 (금) 10:46 판

서울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 연락처: 02-2220-0739 / jung0739@hanyang.ac.kr

학력

  • 한양대 국문과 졸업
  • 한양대 대학원 석박사 수료(한국한문학전공)

수상

연구실적

  • 다산 정약용의 둘째 아들 정학유 흑산도 기행문헌 ‘부해기’ 최초 발견, 다산과 정약전의 서간문을 번역해 부해기와 묶어 단행본으로도 출간 예정.
  • 石洲 權필의 詩世界 硏究, 朝鮮 後期 古文論 硏究, 고전문장이론에서 `法`의 문제에 대하여 외 다수 
  •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18세기학회 회장(2007-2009), 한국언어문화학회 부회장, 한국도교문화학회 부회장, 한국한문학회 연구이사 등을 역임하거나 맡고 있다.
  • 연구 저서에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 『초월의 상상』, 『목릉문단과 석주 권필』, 『고전문장론과 연암 박지원』, 『한시미학산책』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정유각집』3책(공역), 『석주집』, 『기봉집』, 『19세기 조선 지식인의 생각창고』(공역) 등이 있다. 한문학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아 『한시 속의 새, 그림 속의 새』(2책), 『다산선생지식경영법』, 『미쳐야 미친다』, 『죽비소리』외에 여러 책을 펴냈다. 

동정

  • 2017. 9. 15 서울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학술대회에서 조선판 국방백서로 불리는 ‘비어고(備禦考)’의 실제 저자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이라는 내용을 담은 논문 ‘다산 비어고의 행방’ 발표

연구관심분야

고전문학, 고한국한문학, 실학사

저서

  • 《다산과 강진 용혈》 (글항아리, 2020)
  • 《한국의 다서》 (김영사, 2020)
  • 《상두지》 (휴머니스트, 2020)
  • 《습정》 (김영사, 2020)
  • 《다산독본: 파란(波瀾) 1·2》 (천년의상상, 2019) [1]
    • 이 책은 2권으로 구성됐으며 다산과 천주교의 관계에 집중했고 '인간 정약용'을 담고 있다.
  •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김영사, 2019) [2]
    • 본 교수는 30여 년간 학문의 길을 걷는 동안, 삶의 길잡이가 돼준 사람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산문집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를 펴냈다.
  • 《화암수록》 (휴머니스트, 2019) [3]
    • 이 책은 ‘화목구등품제’라고 하여 45가지의 화훼를 1~9등급으로 나눠 소개하는가 하면 인상 깊은 화훼는 품평을 달았고 오언절구 30수 등 모두 118수의 한시를 실어놨다. 또 꽃 명칭과 키우는 법, 꽃말, 열매의 생김새, 맛과 향, 보관법 등 화훼 특성은 물론 개화 시기를 월별로도 정리해 기록했다.
  • 《열여덟 살 이덕무》역자참여 (민음사, 2019) [4]
    • 이 책은 북학파 실학자 이덕무가 자기다짐, 수신 등에 관해 쓴 글을 모았다. 젊은 시절 이덕무의 인생관이 녹아 있는 책이다.
  • 《체수유병집》 (김영사, 2019) [5]
    • 정민 교수 본인의 지난 10여년 간의 삶과 연구를 담아낸 산문집으로, 나락줄기라의 집이라는 듯이다. 반복되는 역사와 인간의 삶에서 수단이 아닌 본질로서 고전의 역할이 담겨 있다. 또 변화의 시대에 맞춰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옛것 혹은 고전이란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민 교수의 탁견이 담겼다.
  •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열림원, 2018)[6]
    • 이 책은 18세기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대표적인 서얼 출신 지식인 이덕무(1741~1793)의 청언소품(淸言小品·마음을 맑게 하는 짧은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 《돌 위에 새긴 생각(개정판)》(열림원, 2017년)
  • 《와당의 표정(개정판)》(열림원, 2017년)
  • 《한국산문선》(민음사, 2017)[7]
  • 《책벌레와 메모광》(문학동네, 2015년)

언론활동

교내언론

대외언론

  • 한국일보 기획특집 <다산독본> 연재
  • 2017.09.21자 <조선일보> 『정민의 세설신어(世說新語)』 연재 중

각주

  1. <뉴스H> 2019.08.30 [신간] 정민 교수 『다산독본: 파란(波瀾) 1·2』 출간
  2. <뉴스H> 2019.05.02 [신간] 정민 교수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출간
  3. <뉴스H> 2019.03.18 [신간] 정민 교수 『화암수록』 출간
  4. <뉴스H> 2019.03.07 [신간] 정민 교수 『열여덟 살 이덕무』 역자 참여
  5. <뉴스H> 2019.01.08 [신간] 정민 교수 『체수유병집』 출간
  6. <뉴스H> 2018.06.22 정민 교수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7. <뉴스H> 2017.12.12 [신간] 정민 교수, 최대 한국 명문 선집 『한국산문선』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