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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신문사 더 한양저널입니다. English Newspaper at Hanyang University, Seoul and ERICA
 
  영자신문사 더 한양저널입니다. English Newspaper at Hanyang University, Seoul and ERICA
영자신문사는 1970년 6월 10일에 “The Hanyang Times”로 창간호를 낸 이래 2000년 10월 현재 255호를 발행하였으며 한양대학교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사시로 하여 학교당국의 성원과 함께 한양인들의 지대한 관심과 동문들의 협조로 대학 영자신문으로 면모를 갖추어 캠퍼스 내외에 원숙한 이미지를 심게 되었다. 대학정신의 뿌리를 사회에 내리자는 기자들의 강령 “Leaves of Grass”아래 캠퍼스 Media에 관심을 가진 학생 가운데 독특한 방법에 의하여 선발된 학생기자가 참신한 내용과 특색있는 편집, 제작을 맡고 있다.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교수들의 수준높은 기사로써 이루어지는 신문내용은 진리탐구에 일익을 담당하며, 영어 활자의 매체를 활용하여 대학 본연의 실험정신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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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사는 1970년 6월 10일에 “The Hanyang Times”로 창간호를 낸 이래 2000년 10월 현재 255호를 발행하였으며 한양대학교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사시로 하여 학교당국의 성원과 함께 한양인들의 지대한 관심과 동문들의 협조로 대학 영자신문으로 면모를 갖추어 캠퍼스 내외에 원숙한 이미지를 심게 되었다.  
 
* 소속: 서울 한양저널
 
* 소속: 서울 한양저널
 
* 유형: 서울 부속기관
 
* 유형: 서울 부속기관
* 영문명: Hanyang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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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HANYANG JOURNAL
 
* 중문명: 汉阳新闻
 
* 중문명: 汉阳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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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02-2220-4774
 
* 홈페이지: http://www.hanyangian.com/
 
* 홈페이지: http://www.hanyang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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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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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정신의 뿌리를 사회에 내리자는 기자들의 강령 “Leaves of Grass”아래 캠퍼스 Media에 관심을 가진 학생 가운데 독특한 방법에 의하여 선발된 학생기자가 참신한 내용과 특색있는 편집, 제작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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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교수들의 수준높은 기사로써 이루어지는 신문내용은 진리탐구에 일익을 담당하며, 영어 활자의 매체를 활용하여 대학 본연의 실험정신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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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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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저널/발행현황]] 문서를 참고
 
[[분류:대학 조직]]
 
[[분류:대학 조직]]
 
[[분류:서울 부속기관]]
 
[[분류:서울 부속기관]]

2021년 2월 24일 (수) 13:26 기준 최신판

영자신문사 더 한양저널입니다. English Newspaper at Hanyang University, Seoul and ERICA

영자신문사는 1970년 6월 10일에 “The Hanyang Times”로 창간호를 낸 이래 2000년 10월 현재 255호를 발행하였으며 한양대학교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사시로 하여 학교당국의 성원과 함께 한양인들의 지대한 관심과 동문들의 협조로 대학 영자신문으로 면모를 갖추어 캠퍼스 내외에 원숙한 이미지를 심게 되었다.

개요

  • 대학정신의 뿌리를 사회에 내리자는 기자들의 강령 “Leaves of Grass”아래 캠퍼스 Media에 관심을 가진 학생 가운데 독특한 방법에 의하여 선발된 학생기자가 참신한 내용과 특색있는 편집, 제작을 맡고 있다.
  •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교수들의 수준높은 기사로써 이루어지는 신문내용은 진리탐구에 일익을 담당하며, 영어 활자의 매체를 활용하여 대학 본연의 실험정신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발행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