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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란 계속 어깨를 떨거나 이상한 기침 소리를 내는 증상이다. | 틱장애란 계속 어깨를 떨거나 이상한 기침 소리를 내는 증상이다. | ||
| + | [[최준호]] [[의학과]] 교수는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일 때 부모가 취할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겉으로 나타난 증상에만 집중해 아이를 다그치면 안 됩니다. 주변에 협조를 구하고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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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6일 (금) 10:59 기준 최신판
틱장애란 계속 어깨를 떨거나 이상한 기침 소리를 내는 증상이다.
최준호 의학과 교수는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일 때 부모가 취할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겉으로 나타난 증상에만 집중해 아이를 다그치면 안 됩니다. 주변에 협조를 구하고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뉴스H] [한국일보] 최준호 의학과 교수, 틱장애 아동에 대한 인터뷰 [1]
- 언론활동
- [한국일보] 2020.02.01일자“학령기 아동 5~10%가 틱 장애… 혼내거나 다그치면 더 악화”
- [한국일보] 2020.02.01일자“학령기 아동 5~10%가 틱 장애… 혼내거나 다그치면 더 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