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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신춘문예] 소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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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당선작:소금이 온다)<ref>[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1/201912310144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nowiki>[2020 신춘문예] 소금이 온다</nowiki>]</ref> | + | * '2020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당선작:소금이 온다)<ref>[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1/201912310144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nowiki>[2020 신춘문예] 소금이 온다</nowiki>]</ref> |
+ | ** 평가:“평생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다 아픈 할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간결하고 정제된 표현과 참신한 비유로 그려냈다", 섬세한 묘사, 여운 있는 울림으로 마무리한 결말 등이 돋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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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6일 (금) 11:08 판
동정
- '2020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 (당선작:소금이 온다)[1]
- 평가:“평생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다 아픈 할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간결하고 정제된 표현과 참신한 비유로 그려냈다", 섬세한 묘사, 여운 있는 울림으로 마무리한 결말 등이 돋보인다
- 평가:“평생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다 아픈 할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간결하고 정제된 표현과 참신한 비유로 그려냈다", 섬세한 묘사, 여운 있는 울림으로 마무리한 결말 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