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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작의 수준은 고르게 높았으나 임지훈의 슬픔의 윤리학이 압권이었다
==관련기사==
* 2020.01.03 <뉴스H> 신혜영 ˙ 임지훈 ˙ 김지우 동문, 언론사 주최 2020 신춘문예 당선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735343
[[분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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