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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지갑이 되는 결제환경. 은행 계좌를 가진 고객이 은행에 방문해 얼굴 정보를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학교 내의 편의점 3곳과 식당 6곳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자동결제가 가능하다. 카드 결제 및 현금 결제 등 결제를 위한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접촉하지 않고 결제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등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 우려도 낮아진다. | 얼굴이 지갑이 되는 결제환경. 은행 계좌를 가진 고객이 은행에 방문해 얼굴 정보를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학교 내의 편의점 3곳과 식당 6곳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자동결제가 가능하다. 카드 결제 및 현금 결제 등 결제를 위한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접촉하지 않고 결제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등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 우려도 낮아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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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결제 시스템은 [[전용섭]] 동문이 신한은행 한양대의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도입된 시스템으로, 신한은행 지점 중 한양대가 처음으로 런칭해 언론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 *해당 결제 시스템은 [[전용섭]] 동문이 신한은행 한양대의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도입된 시스템으로, 신한은행 지점 중 한양대가 처음으로 런칭해 언론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
2021년 4월 6일 (화) 12:20 판
얼굴이 지갑이 되는 결제환경. 은행 계좌를 가진 고객이 은행에 방문해 얼굴 정보를 최초 한 번만 등록하면, 학교 내의 편의점 3곳과 식당 6곳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자동결제가 가능하다. 카드 결제 및 현금 결제 등 결제를 위한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접촉하지 않고 결제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등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 우려도 낮아진다.
- 해당 결제 시스템은 전용섭 동문이 신한은행 한양대의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도입된 시스템으로, 신한은행 지점 중 한양대가 처음으로 런칭해 언론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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