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호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새 문서: 2019년 8월. 여름방학 중 백남학술정보관 앞 마당에 설치된 전시물.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응용미술교육과 파이스튜디오 주...) |
|||
|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2019년 8월. 여름방학 중 백남학술정보관 앞 마당에 설치된 전시물.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응용미술교육과 파이스튜디오 주관으로 설치되었다. | + | 2019년 8월. 여름방학 중 [[백남학술정보관]] 앞 마당에 설치된 전시물.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응용미술교육과]] 파이스튜디오 주관으로 설치되었다. [[달라호스]]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꼬리없는 빨간 말을 부르는 말로 달라호스는 옛날부터 개인의 행복과 가정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믿어져 온 스웨덴 전통 목각 말 인형이다. 바이킹 시대부터 말은 스웨덴 사람들에게 소중한 동반자같은 동물이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말 모양으로 만든 것을 통해 말에 대한 그들의 특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
| + | |||
| + | [[파일:20190809 달라호스.jpg|가운데|섬네일|800x800픽셀]] | ||
| + | [[파일:20190809 달라호스2.jpg|가운데|섬네일|800x800픽셀]] | ||
| + | |||
| + | <ref><출처>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 https://hyulibrary.blog.me/221635932876</ref> | ||
| + | <references /> | ||
2021년 5월 13일 (목) 13:58 기준 최신판
2019년 8월. 여름방학 중 백남학술정보관 앞 마당에 설치된 전시물.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응용미술교육과 파이스튜디오 주관으로 설치되었다. 달라호스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꼬리없는 빨간 말을 부르는 말로 달라호스는 옛날부터 개인의 행복과 가정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믿어져 온 스웨덴 전통 목각 말 인형이다. 바이킹 시대부터 말은 스웨덴 사람들에게 소중한 동반자같은 동물이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말 모양으로 만든 것을 통해 말에 대한 그들의 특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 ↑ <출처>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 https://hyulibrary.blog.me/221635932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