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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임상교수 | * 건국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임상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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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의료원 신경과 과장 역임 | * 한양대학교의료원 신경과 과장 역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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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ew York University, Center for Brain Health (2015-2016) | * 미국, New York University, Center for Brain Health (2015-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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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활동 및 수상내역 == | == 학회활동 및 수상내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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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 * 2011년 11월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 ||
* 국내, 외 (SCI급 논문) 60여편 논문 저술 | * 국내, 외 (SCI급 논문) 60여편 논문 저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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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달의연구자]](2019.12)<ref><뉴스H> 2019.12.09 김희진 교수, 조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위한 새로운 치료제 고안</ref> == | ||
| + | *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하는 BAN 2401 임상 시험 연구 | ||
| + | ** 본격적으로 병이 진행되지 않은 조기 환자에게 BAN 2401을 투여할 경우 큰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BAN 2401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극복할 수 있다. BAN 2401은 실타래처럼 엉킨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선별적인 결합을 통해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한다. 이 약을 통해 많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긍정적 변화가 생긴다면 그만큼 환자를 관리하는 인력들도 절약돼 경제적 및 사회적 효과도 상당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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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요연구== | ||
| + | *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뇌혈관장벽의 투과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ref><뉴스H> 2020.10.27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967443 김희진 교수 공동연구팀,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ref> | ||
| + | *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뇌 건강클리닉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연구와 임상 진행 중 | ||
| + | * 치매의 조기 표지자 연구, 치매 유전 및 후생유전학 연구, 신경퇴행성 질환 병인 발견 연구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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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서== | ||
| + | *「천재의 식단」감수<ref><뉴스H> 2021.05.25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020 김희진 교수, 뇌 건강을 위한 식습관 지침서 감수]</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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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언론활동 == | ||
| + | * 2020.01.14 <한국일보> 치매 예방에 대한 코멘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111558084409] | ||
| + | * 2020.06.03 <서울신문> 심인성 어지럼증에 대한 코멘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03016001] | ||
| + | * 2020.06.05 <조선일보> 걱정과 치매에 대한 코멘트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5/2020060500221.html] | ||
==주석 == | ==주석 == | ||
<references/> | <references/> | ||
| + | [[분류:교수]] [[분류:신경과학교실]] | ||
2021년 5월 27일 (목) 09:22 기준 최신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부교수이다.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의학사
- 이화여자대학교 신경과학 의학석사
- 이화여자대학교 신경과학 의학박사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수련의,전공의
- 건국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임상교수
- 한양대학교의료원 신경과 임상교수
- 한양대학교의료원 신경과 과장 역임
- 한양대학교의료원 신경과 부교수(現)
- 미국, New York University, Center for Brain Health (2015-2016)
학회활동 및 수상내역
- 대한 치매학회 교육간사, 홍보간사, 무임소 이사
- 대한 신경과학회 학술 위원
- International Society to Advance Alzheimer's Research and Treatment (ISTAART) 정회원
- 2005년 4월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 2007년 11월 대한치매학회 에자이학술상
- 2010년 4월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 2011년 11월 대한치매학회 우수논문상
- 국내, 외 (SCI급 논문) 60여편 논문 저술
이달의연구자(2019.12)[1]
-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하는 BAN 2401 임상 시험 연구
- 본격적으로 병이 진행되지 않은 조기 환자에게 BAN 2401을 투여할 경우 큰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BAN 2401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극복할 수 있다. BAN 2401은 실타래처럼 엉킨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선별적인 결합을 통해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제거한다. 이 약을 통해 많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긍정적 변화가 생긴다면 그만큼 환자를 관리하는 인력들도 절약돼 경제적 및 사회적 효과도 상당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연구
-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뇌혈관장벽의 투과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2]
-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 뇌 건강클리닉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한 연구와 임상 진행 중
- 치매의 조기 표지자 연구, 치매 유전 및 후생유전학 연구, 신경퇴행성 질환 병인 발견 연구 등
저서
- 「천재의 식단」감수[3]
언론활동
- 2020.01.14 <한국일보> 치매 예방에 대한 코멘트 [1]
- 2020.06.03 <서울신문> 심인성 어지럼증에 대한 코멘트 [2]
- 2020.06.05 <조선일보> 걱정과 치매에 대한 코멘트 [3]
주석
- ↑ <뉴스H> 2019.12.09 김희진 교수, 조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위한 새로운 치료제 고안
- ↑ <뉴스H> 2020.10.27 김희진 교수 공동연구팀, 아포지단백-E ε4 유전자가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
- ↑ <뉴스H> 2021.05.25 김희진 교수, 뇌 건강을 위한 식습관 지침서 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