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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제2차 생체간이식연구학회 베스트포스터어워드 | * 2015, 제2차 생체간이식연구학회 베스트포스터어워드 | ||
* 2015, 제67차 대한외과학회 구연상 | * 2015, 제67차 대한외과학회 구연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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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21, 제19회 화의자의학상 중개의학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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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줄기세포 생산의 국내 독자 기술을 확립, 기존 간줄기세포 이식 치료 대비 효과성 개선(기존 기술 대비 4배 이상 비용 절감) 및 안전성 개선(기존 기술 대비 20배 이상 안전) | # 간 줄기세포 생산의 국내 독자 기술을 확립, 기존 간줄기세포 이식 치료 대비 효과성 개선(기존 기술 대비 4배 이상 비용 절감) 및 안전성 개선(기존 기술 대비 20배 이상 안전) | ||
| − | ==의과학 융복합 기술로 '생체 모방 바이오 인공 간' 개발== | + | ==의과학 융복합 기술로 '생체 모방 바이오 인공 간' 개발<ref><뉴스H> 2021.06.28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361 최동호 교수팀, '생체 모방 바이오 인공 간' 개발]</ref>== |
* 5월 『Bio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 :환자 맞춤 간 전구∙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 간의 간 손상에 대한 재생 치료 증진 효과 확인(Hepatic patch by stacking patient-specific liver progenitor cell sheets formed on multiscale electrospun fibers promotes regenerative therapy for liver injury) | * 5월 『Bio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 :환자 맞춤 간 전구∙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 간의 간 손상에 대한 재생 치료 증진 효과 확인(Hepatic patch by stacking patient-specific liver progenitor cell sheets formed on multiscale electrospun fibers promotes regenerative therapy for liver injury) | ||
* 최동호 교수 연구팀(1저자 김요한 박사, 정재민 연구교수)은 부산대학교 박석희 교수팀, 원자력병원 이승범 박사와 공동연구 진행 | * 최동호 교수 연구팀(1저자 김요한 박사, 정재민 연구교수)은 부산대학교 박석희 교수팀, 원자력병원 이승범 박사와 공동연구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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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손상 동물 모델에 이식했을 때, 생존율이 200% 이상 크게 개선 | * 간 손상 동물 모델에 이식했을 때, 생존율이 200% 이상 크게 개선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와 '기본연구' 및 한양대학교 대학연구활동지원사업 '박사후연구원 지원사업'의 지원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와 '기본연구' 및 한양대학교 대학연구활동지원사업 '박사후연구원 지원사업'의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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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언론= | ||
| + | ==대외언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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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뉴스H> 2021.07.08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494 최동호 교수, 간(刊) 연구와 함께한 의사 생활 20년] | ||
=각주= | =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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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금) 12:11 기준 최신판
목차
동정
- 2019년 7월 한양대병원 연구부원장 [1]
- 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 한양대병원 의학연구지원센터장
- 한양대 의학연구실장
수상
-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 2015, 제45차 대한이식학회 자유연제 기초부분 최우수상
- 2015, 제43차 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상
- 2015, 제2차 생체간이식연구학회 베스트포스터어워드
- 2015, 제67차 대한외과학회 구연상
- 2021, HYU학술상 과학/의학부문
- 2021, 제19회 화의자의학상 중개의학상
주요연구
저분자 화합물을 이용한 세계 최초 인간 간줄기 세포 리프로그래밍 방법 개발
- 간 줄기세포 생산의 국내 독자 기술을 확립, 기존 간줄기세포 이식 치료 대비 효과성 개선(기존 기술 대비 4배 이상 비용 절감) 및 안전성 개선(기존 기술 대비 20배 이상 안전)
의과학 융복합 기술로 '생체 모방 바이오 인공 간' 개발[2]
- 5월 『Bio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 :환자 맞춤 간 전구∙줄기세포를 이용한 인공 간의 간 손상에 대한 재생 치료 증진 효과 확인(Hepatic patch by stacking patient-specific liver progenitor cell sheets formed on multiscale electrospun fibers promotes regenerative therapy for liver injury)
- 최동호 교수 연구팀(1저자 김요한 박사, 정재민 연구교수)은 부산대학교 박석희 교수팀, 원자력병원 이승범 박사와 공동연구 진행
- 환자의 간 조직에서 간세포 추출, 체외에서 증식이 가능한 간 전구∙줄기세포를 제작, 전기 방사 섬유 패치에 배양
- 제작한 생체 모방 바이오 인공 간의 기능이 기존 2차원 배양 방법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 생체 내 간세포와 비슷한 특징
- 간 손상 동물 모델에 이식했을 때, 생존율이 200% 이상 크게 개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기초의과학분야(MRC)'와 '기본연구' 및 한양대학교 대학연구활동지원사업 '박사후연구원 지원사업'의 지원
언론
대외언론
교내매체
- <뉴스H> 2021.07.08 최동호 교수, 간(刊) 연구와 함께한 의사 생활 20년
각주
- ↑ <뉴스H> 2019.07.10 http://www.hanyang.ac.kr/surl/U1Q5
- ↑ <뉴스H> 2021.06.28 최동호 교수팀, '생체 모방 바이오 인공 간'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