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359
번
바뀜
→전공소개
공식 홈페이지 http://nuclear.hanyang.ac.kr 참고
=대학원=
*소속: 서울 대학원 원자력공학과
*유형: 대학원
*영문명: Department of Nuclear Engineering DEPARTMENT OF NUCLEAR ENGINEERING
*중문명: 原子能工学系
==신입생 모집연혁== *2018년, ‘원전 해체, 제염 및 폐기물관리 기술’ 양성과정 신설<ref><뉴스H> 2018.05.02 [http://www.hanyang.ac.kr/surl/w1WZ 한양대, 원전해체 전문가 양성과정 신설]</ref> ===20019 원전 해체에 따른 제염 및 폐기물관리 기술 고급트랙(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신입생 모집=====2019=== * 원서 : 5월 9일까지 제출* 면접 : 5월 25일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장학혜택 제공** 측정‧제염‧폐기물관리 기술 등의 학술적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교육, 해외 해체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육 제공* 관련 기사 : <뉴스H> 2019.05.07 [http://www.hanyang.ac.kr/surl/PW8y 한양대,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 신입생 모집] ===2018=== *원서 :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대학원생 모집*혜택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장학혜택*교육 내용 : 측정‧제염‧폐기물관리 기술 등의 학술적 이론교육, 현장교육, 해외 해체현장견학 등*관련 기사 : [http://www.hanyang.ac.kr/surl/5VHl 한양대, 원전해체 인력양성 고급트랙 신입생 모집]
=학부(서울)=
*소속: 서울 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
*유형: 서울 대학
*영문명: Department of Nuclear Engineering DEPARTMENT OF NUCLEAR ENGINEERING
*중문명: 原子能工学系
==전공소개==
===학과 소개===
|-
|기업계
|각종 기계 및 관련 장비 생산업체설비제작, 산업기계제작회사건설, 자동차생산업체, 자동차부품 플랜트 설계 및 생산업체,자동차정비 및 검사업체, 항공기 제작회사, 항공기부품회사, 조선소 분야 국내 중소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
|-
|공공・정부기관
|기계직 공무원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기계연구원한국전력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수자원자력, 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전력기술, 한국과학기술연구원한전원자력연료,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
|기술분야
|기계공학기술자안전관리기술자, 항공공학기술자원자력기계공학기술자, 자동차공학기술자발전설비설계기술자, 조선공학기술자비파관검사원, 메카트로닉스공학기술자 산업안전 및 위험관리원 등
|-
|학계・교육계연구기관|대학교수 주요 연구기관 :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핵유압에너지연구원, 전략연구원 등그 외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아르곤국립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등
|-
|기타의료기관|변리사 한국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주요 병원 방사선과 및 영상의료학과 등
|}
" 국내 최초 학과 "
원자력 기술은 각고의 노력 끝에 갈고 닦은 것이다. 1956년 방한한 미국 에디슨전력회사 워커 시슬러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에게 "우라늄은 석탄의 250만배 전력을 생산한다"며 원자력 개발을 권유했다. 그때 시슬러 회장은 원자력을 "두뇌에서 캐내는 에너지"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58년 원자력원을 발족시켰고, 1959년 원자력연구소를 만들었고, 원자력 유학생 273명을 미국·영국에 보냈다. 1958년엔 한양대에, 1959년엔 서울대에 원자력공학과가 생겼다. 당시 한국은 1인당 GDP가 80달러 안팎 나라였다. 지금의 아프리카 수준보다 못한 세계 최빈국이 최첨단 원자력 기술을 습득하겠다고 도전하고 나선 것이다. 미래를 보는 지도자의 안목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를 이어받아 1971년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를 착공해 1978년 완공시켰다. 당시 한 해 국가 예산의 4분의 1 정도인 3억달러 공사비가 투입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3/20190623020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