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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학지사, 2019) <ref><뉴스H> 2019.04.03 [http://www.hanyang.ac.kr/surl/VIVx 현청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출간]</ref> |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학지사, 2019) <ref><뉴스H> 2019.04.03 [http://www.hanyang.ac.kr/surl/VIVx 현청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출간]</ref> | ||
#*본 책은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형태의 혁명이며 현재의 패러다임과 삶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총체적 혁명과 같은 '상상의 혁명'이라고 규정한다. 이를 통해 대학교육 환경은 커다란 충격적 환경이 될 것이고 대학의 존립 자체에 위협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 #*본 책은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형태의 혁명이며 현재의 패러다임과 삶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총체적 혁명과 같은 '상상의 혁명'이라고 규정한다. 이를 통해 대학교육 환경은 커다란 충격적 환경이 될 것이고 대학의 존립 자체에 위협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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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40 대학의 해체<ref><뉴스H> 2025.09.26 [https://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0573 이현청 한양대 고등교육연구소장, ‘2040 대학의 해체’ 출간]</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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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0일 (화) 22:57 기준 최신판
학력
-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 미국 서던일리노이대학 석박사 학위 취득
활동 경력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 호남대 총장
- 상명대 총장
- 한양대 교육대학원 석좌교수
- 한국대학평가학회장
저서
-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학지사, 2019) [1]
- 본 책은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형태의 혁명이며 현재의 패러다임과 삶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총체적 혁명과 같은 '상상의 혁명'이라고 규정한다. 이를 통해 대학교육 환경은 커다란 충격적 환경이 될 것이고 대학의 존립 자체에 위협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 준비하는 대학만 살아남는다
- 2040 대학의 해체[2]
언론활동
대외언론
- <문화일보> 2021.12.10 대학, 정원 채울 생각 말고 철저히 학생·기업 친화시스템으로 변해야
각주
- ↑ <뉴스H> 2019.04.03 현청 교수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 출간
- ↑ <뉴스H> 2025.09.26 이현청 한양대 고등교육연구소장, ‘2040 대학의 해체’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