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흥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새 문서: == 소속 ==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국제대학 국제학부 교수 == 학력 == == 연구실적 == == 언론활동 == 2016.1.1 중앙일보 '한반도의 지속 가능...)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 학력 == | == 학력 == | ||
+ | *1980년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사 졸업 | ||
+ | *1985년 대만 푸싱강(復興崗) 정치연구소 석사 | ||
+ | *1991년 한양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 ||
+ | |||
+ | ==경력== | ||
+ | *1997.3 ~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 ||
+ | *2004.8 ~ 2008.7,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 ||
+ | *2006.9 ~ 2007.8, 미국 오리건대학교 정치학과 초빙교수 | ||
+ | *2008.7 ~ 현재,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소장 | ||
== 연구실적 == | == 연구실적 == | ||
+ | *“중미관계와 대만문제: 미국의 대 대만정책을 중심으로,”『中蘇硏究』,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2008.6) | ||
+ | *“후진타오 집권기 중국의 대북한 정책: 변화와 지속,”『中蘇硏究』,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2009.6) | ||
+ | *“중국과 대만의 협상제도와 사례 연구,”『중국연구』,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연구센터(2010.3) | ||
+ | |||
+ | ==주요 저서== | ||
+ | *‘중국의 대외전략과 한반도’(서울: 울력, 2006.1) | ||
+ | *‘대만문제와 양안관계’(서울: 폴리테이아, 2007.9) | ||
+ | *‘중국의 부상’(공저) (서울: 오름, 2008) | ||
+ | *‘북한, 어디로 가는가?’(공저) (서울: 미디어플래닛, 2009.9) | ||
+ | |||
+ | ==학회활동== | ||
+ | *한국정치학회: 이사(2000.1~현재) | ||
+ |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2000.1~현재) | ||
+ | *현대중국학회: 회장(2009.1~2009.12) | ||
== 언론활동 == | == 언론활동 == | ||
2016.1.1 중앙일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한·중 협력' 기사에"한반도 평화를 동북아의 유용한 공공재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언급 | 2016.1.1 중앙일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한·중 협력' 기사에"한반도 평화를 동북아의 유용한 공공재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언급 | ||
+ | |||
+ | |||
[[분류:교수]] | [[분류:교수]] |
2019년 3월 22일 (금) 15:52 판
소속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국제대학 국제학부 교수
학력
- 1980년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사 졸업
- 1985년 대만 푸싱강(復興崗) 정치연구소 석사
- 1991년 한양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경력
- 1997.3 ~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 2004.8 ~ 2008.7,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 2006.9 ~ 2007.8, 미국 오리건대학교 정치학과 초빙교수
- 2008.7 ~ 현재,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 소장
연구실적
- “중미관계와 대만문제: 미국의 대 대만정책을 중심으로,”『中蘇硏究』,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2008.6)
- “후진타오 집권기 중국의 대북한 정책: 변화와 지속,”『中蘇硏究』,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2009.6)
- “중국과 대만의 협상제도와 사례 연구,”『중국연구』,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연구센터(2010.3)
주요 저서
- ‘중국의 대외전략과 한반도’(서울: 울력, 2006.1)
- ‘대만문제와 양안관계’(서울: 폴리테이아, 2007.9)
- ‘중국의 부상’(공저) (서울: 오름, 2008)
- ‘북한, 어디로 가는가?’(공저) (서울: 미디어플래닛, 2009.9)
학회활동
- 한국정치학회: 이사(2000.1~현재)
-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2000.1~현재)
- 현대중국학회: 회장(2009.1~2009.12)
언론활동
2016.1.1 중앙일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한·중 협력' 기사에"한반도 평화를 동북아의 유용한 공공재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언급